cafe

del maíz y por haber cenado tarde con los aldeanos, o porque el maíz recibió una lluvia de poder espiritual durante el retiro de Juryeom Mountain al día siguiente. [출처] #3324 나는 누구인가? - 옥수수 Corn|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3324, 구품연화대 꽃을 피워라. ( 긴 글...)/ 미소향기 지행 (삼매 속 서방정토연화지에서...경험담을 쓰다..) 영혼의 편안히 안주하는 곳 그곳이 어디기에 영원한 쉼을 찾아가려는가. 그것은 윤회 없는 궁극의 자리 본래의 나의 자리를 찾아가는 여행...

고방서예[3324]南坡先生28,從政圖(종정도) 從政圖(종정도) - 남파(南坡) 홍우원(洪宇遠) 固知名利本來浮 고지명리본래부 自笑還從紙上求 자소환종지상래 一場寵辱渾閒事 일장총욕혼간사 疑是邯鄲夢裏遊 의시한단몽리유 명리가 본래부터 헛것인 줄 알면서...

기포의 새벽 편지-3324 명심보감-105 제5 정기편 동봉 거울처럼 밝은 사물에 티끌로 능히 더럽힐 수 없듯 정신이 맑은 사람에게 욕구로 어찌 더럽히겠는가? --- 노자 --- 노자 감명자 진애 불능오 신청자 기욕 기능교 老子 鑑明者塵埃不能汚 神淸者嗜欲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