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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다(See The Sea) #3541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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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노방 전도 보고 (578-138-3541)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마당에서 전도》 오늘은 주일 예배 후 정 집사님과 함께 교회 마당을 지나가는 차량을 대상으로 불신자들을 전도했습니다. 차량 통행이 2, 3분 간격으로 많지 않아서 가능한 전도 같습니다. 한 손으로 성경 구절이 쓰인 비닐 봉투가 담긴 상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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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3541><2024/03/13> ‘청춘 왜곡‘- 결혼 출산커녕 연애도 안 하는 청춘이 문제입니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의 아침><3541><2024/03/13> ‘청춘 왜곡‘- 결혼 출산커녕 연애도 안 하는 청춘이 문제입니다. 국가소멸론까지 대두되는 한국의 출생률 0.65는 국가와 정부 또는 기업이 아무리 돈을 뿌리고 야단치더라도 당사자들인 청년층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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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 금자의 감사일기 3541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롱이 연못으로 비박을 왔다 한시간 가량 눈썰매에 배낭을 싣고 끌고 올라왔다 와~ 너무 좋다 정말 좋다 하얀 눈세상이다 함께 온 아홉분들 덕분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부족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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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의 미국편지(3541).[뉴스 포커스] 더 이상 ‘단일민족’만 찾지 말자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향의 미국편지(3541).[뉴스 포커스] 더 이상 ‘단일민족’만 찾지 말자 덕향의 미국편지(3541).[뉴스 포커스] 더 이상 ‘단일민족’만 찾지 말자 미국 생활 초기 자동차 수리 업소에 갔다가 운 좋게 한국말이 유창한 정비사를 만났었다. 모습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