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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 일간 무속인 명조 사례 201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75세 무속인 31을축 대운 신내림 받음, 신 안받으려다 아들 둘 차례로 잃었다 함 2) 56세 무속인 44갑자대운 신내림, 지병인 간질병을 내림굿으로 고침 3) 37세 무속인 36을사대운 정유년 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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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학: 진도의 상장례 다시읽기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의 무속인들에 의해 불려지고 전승되었다고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이 갈무리조도 마찬가지다. 진도씻김굿 중 송순단 제석굿 난감한 것은 연행이나 실행의 현장에 있는 이들은 물론 여러 연주가나 연구자들마저 내게 질문하곤 한다는 점이다. 아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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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의 전문사역 200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도 치유 전도학교에서 은혜받고 현장을 나갔다. 지리산 천용암이라고 간판을 붙인 무속인의 집에 갔다. 무당은 진보살이였다. 37세에 신기가 와서 무당의 길을 가지 않기위해 8년동안을 눌음 굿을 하였고 더이상 귀신을 누를수가 없어서 신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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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복덕에 대한 소고(小考)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출생을 하였으니 당연히 돼지띠가 된다. 따라서 1번은 올해 38세가 되고 2번은 37세가 된다. 그런데 일부 역술인이나 무속인은 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돼지띠 37세로 보고 생기복덕 날을 가린다. 왼쪽 도표를 보면 37세는 말의 날(午일)에 <화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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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의 대책없는 여행기] 13. 외국에서도 빛을 발하는 생쥐의 도화살(!?-_-) -in Munich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무속인이냐?-_-;; 여튼-_-, 난 그런 것을 동경하는 못된 변태지만...이건 너무 소름끼친다. 그 많은 사람들을 죽여놓고..이렇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니! 독일의 철도풍경은 너무나도 평화로웠습니다 알아듣지 못할 독일말들을 듣고 있으면, 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