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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시고, 두 번째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손을 잡지도 않으시고 말씀만으로 38년 된 병자를 도우셨습니다. 38년 된 병자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가 했던 가장 위대한 일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것...

2025.01.15(수) 요한복음 5:1-18 38년 된 병자를 치유하심... 묵상하기 참빛이 세상에 왔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합니다...바로 이분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인해 왔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온 것입니다. 기도하기 저를 구속하시고...

예수님은 38년된 병자에게 "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 고 말씀 하셨습니다. 네 라고 순종하며 대답한 병자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것은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 들인 후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 삶이랍니다. 다 함께 누리는...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요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결국 예수님이 오셔서 38년 된 중풍 병자를 고쳐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습처럼 20세 이하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38년이 지나자 율법을 상징...

생명의 삶 2025년 1월 18일 하나님이 증언하신 예수 그리스도 요 5 이 날은 안식일이니 흔히 베다스다 못 가에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이야기는 성경전체의 모세오경--선지서--신약 의 언약--예언--성취 구조라는 통전적 관점에서 예수님이 왜 이 병자를...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3-4절). 베데스다에 오늘의 주인공인 38년 된 병자가 있었습니다(5절). 그리고 예수님이 이 사람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네가 낫고자 하느냐?”(6절)라고 물으셨습니다. 이 말은 ‘이제...

안식일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샬롬샬롬 ☀ 다시 봄 1) 베데스다는 치유의 못이지만,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38년 된 병자는 남들과 달리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병자와 장애인 중에서도 38년 된 병자를 주목하신 예수님은 직접 그...

날 오목사님이 오셔서 설교하셨고, 그러고 화요일날 임목사님도 설교가 아주 좋았어요~~~~ ***예수님이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셨잖아요~ 예수님이 그 사람을 왜 고쳐주셨을까요? (한나:밀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남들이 밀어줬으면...

요5:6-9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