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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끝없이 이어지는, 이 나의 길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차에, 삼일 전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7살 큰 손자가 고열로 병원에 왔다고요. 검사를 하니 A형 독감이랍니다. 열을 내리기 위해 수액주사를 맞히고 있다고요. 저녁나절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열이 39.5도로 다시 올라, 또 병원. 주사와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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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열내리기... 200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동이를 만져보니... 예사롭지가 않은거예요.....열을 재어보니... 39.5도...........전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고... 얼른 병원...미지근한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거나.....목욕을 시켜주고...해열재를 먹이고서 1시간 가량 지났는데도 열이 안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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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공대가 또?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애미 공대출신 부모가, 극약처방으로 39.5도 까지 오른 딸의 열을 내리기 위해 쿨러를 머리에 장착. 딸이 아픈데도 자기가 만든것을 실험해보는 미친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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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집에 신종플루가 왔군요..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타미플루와 마스크를 구입해서 집에서 방콕하며 간호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열이 안 떨어집니다 38~39.5도를 왔다갔다합니다.... 물수건으로 열을 내리기시작하며 해열제를 투약합니다... 밤새도록 고생을하며 40도까지 가면 응급실로 직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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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응글실로...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고...39.5도... 40도가 넘으면 또 경기를 하며 넘어갈수도 잇는데.. 너무 급해서 아이를 내복만 입히고 양말도 없고 나도 맨발로 뛰어나와서... 둘이서 응급실복도에서 울고잇었고...정신을 차리고나니..내손은 피 범벅.. 수민이 입속에 넣엇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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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7월 24일>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열(39.5도)에 시달리면서 심하게 앓았습니다. 아침에 비가 억수로 오는데 신랑은 아프고, 집에 있던 해열제가 통하지 않아서...먹음 안된다고 해서 죽집에서 죽을 사서 집으로 갔답니다. 죽도 한 두어숟갈 뜨는 둥 마는 둥 한 신랑은 약 먹고 다행히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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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사고칠뻔했어요 우쉬우쉬~~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이 39.5도.... 이렇게 열이 많은데도 실룩실룩 잘 웃고 ,, 먹성하난 아직도 끝내주고,, 진욱이 같았으면 벌써 누웠있었을껀데 성욱인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놀았거든요.. 역쉬 잘먹는 아이는 뭐가 틀려도 틀리는 구나 하고 한숨 돌리고 택시를 잡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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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5일째 안내려요.ㅠㅠ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이 38도.ㅠㅠ 병원에선 목이 많이 부어서 원인이 정확하니까 열이나도 걱정 안해도 된다는데... 열이 너무 오래가니 걱정되고...열이 이렇게 오래갔던분 계신가요??? 휴~~~ 첨엔 39.5도에서 지금은 37.6도로 많이 내리긴 했는데... 학교도 5일째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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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침부터 열나더니...병원가니 목이 부었대요..40도넘으면 응급실 가야하나요?(몇가지 질문있어요) 200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이 39.5도까지 올라서 해열제 먹였네요.. 잠은 자다가 깨다가 하였구요.. 오늘 아침에일어나서 보니 열은 38도 .. 그나만 우유는 잘 먹어요..아직 밥은 잘 않먹어서요...ㅠ.ㅠ. 낮에 전화드리니 (전 직장맘) 어머니가 열 많이 내렸다고 괜찮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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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열이나는데요 2009.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39.5도까지 그리고 아침이 되니 열이 또 내려서 37.1도 정도 그리고 또 10시 좀 넘으니 다시 열이 좀 오르네요 38도 정도 이런 상태이면 열내리는 주사 맞으러 병원에가야 하는지요? 아님 그냥 약 먹이고 해열제 먹여서 내일 병원가야하는지? 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