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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파도 비박산행 7월7일~8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201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 참석꼬리 달아주셨던 회원님중 변경사항 생기신 회원님 계시면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입파도 비박 기상악화로 연기했던 입파도비박 7월7일(토요일)~7월8일(일요일) 갑니다 입파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에 딸린 서해의 작은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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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젊은날의 초상,고흥 언저리 ......우천으로 변경, 201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35 민박말구요... 초우님이나 들꽃님 텐트 보초로 기용하심은??ㅎㅎ 삭제 | 신고 ┗ 초우 12.03.01. 07:33 텐트외에 매트리스,침낭때문에,ㅎㅎ피난민처럼 이불 머리에 이고 오시면 됩니다. 수정 | 삭제 | 신고 ┗ 미소 12.03.01. 10:27 그냥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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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화)~8일(수) 아름다운 굴업도 섬트레킹 답사걷기 갑니다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에서 매식합니다 (당일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 점심 4끼 1인 7,000원씩) (민박집도 음식맛도 서인수 전이장님댁이 제일로 깨끗하고 맛있다해서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 배예약은 고려고속훼리 사이트에서 하시면 되는데 현재 인천~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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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째] ▒ 남해로 떠나는 보물찾기, 금산 보리암 일출과 남해의 절경들과의 일박이일., 05/29(토)~30(일)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 주 관 자 백 야~☆ 회----비 80,000원 인----원 5명(추가가능) 일----정 2010. 05. 29(토)~30(일), 1박 2일 회비 입금 농협 : ******-**-****** 김덕현 신청 방법 정회원 이상 : 공지글의 답글로 신청 준회원: 폰문자 (남해신청/닉네임/입금자/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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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3. (토. 음8/28. 4. 물)~14.(일. 음8/29. 사리)읍천 삼치 라이트 지깅 각 오전반 통배 201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점심은 회식 후 귀가. 민박집 비용 : 선비 토 일 2항차(각오전반) 300.000x2= 600.000. 정원가든 민박(방3개) 800.000. 식대 4끼30.000. 주 음료 간식비20.000. 카풀비 별도. 대략 5명시 1/n당 200.000가감. 대상어 : 삼치. 꼬치삼치(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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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대악산 (岳山)중 가장험한 “화산”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위엔주고 이곳을 건너며 사진을 찍었다. 이곳을 건너면 안쪽에는 바위샘터가 있고 끝이 안보이는 천길 절벽에 커다란 석굴로된...내려오면서 300여m의 폭포수와 주위의 절경을 보면서 걸어 내려왔다. ▼ 이틀동안 잠을잔 농가 민박집이다. 말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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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와 선유도~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다. 4끼식사 주로 해물종류로 제공하고 주인 배로 바다낚시와 선유도 유람 선유도 관광하고 돌아오는길에 군산 건어물 시장...신시도 도착 멀리 산위 전망대가 보이고 아래집이 우리가1박한 대풍 민박집~ 12시 신시도 도착 자연산 회로 점심하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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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곳에 있다...[China-북경 to 쿤밍 5/9-11] 기차여행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락원 민박집입니다. 이곳은 2007년에 라싸여행 갈때도 들렸던 곳입니다. Tip 가격 : 사진에서 보는 도미토리 4인실 1인당 70위안 연락처 : http://cafe.daum.net/beijinghouse(까페), XXX-XXXX-XXXX(인터넷전화) 특징 : 3식 모두 제공되며 사장님 내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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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코스 일정표 보고 및 기타 횡설수설 건의사항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호인들은 민박집 주변 도로에 갓길에 2열로 주차하고 차량 숙박 및 텐트 야영자는 다리로 차가 내려가서 계곡에서 야영을 해도 무방할듯 함 마을회관까지 이동은 5분정도 소요되며 저녁 행사가 끝나고 제일 마지막 한 ~ 두조팀이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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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를 하고나서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수유 주. 두병이 게눈 감추듯이 없어진다. 산장에서 소주 2병을 더 구입해서 마신다. 피곤했던 몸으로 술을 마셔서 그런지 금방 취하고 온몸이 나른해 진다. 원래는 벽소령에서 비박을 하기로 했는데 그만 연하천에서 자리를 깔고 앉아 버리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