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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2400억이면 사우디로 당연 가야지 손흥민 2400억 먹는다!…진짜 마지막 기회 "사우디 제안 거절 어려울 것"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선수 인생에서 큰 돈을 벌어들일...

어깨 언제 다시 재발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상황에선 3년 1000만도 아깝다 템파 분명 후회한다 피베타 픽한 샌디 윈이다 '4년 5500만 달러' 이 금액이면 김하성 잡고도 남았을 텐데…돈 없다던 SD 깜짝 영입, 알고 보니 '기 [OSEN=이상학 기자] 재정난으로...

템파가 모험을 하는구나... 4년동안 타율 250 못치는넘을 헐~~~ 돈아깝다... 다저스보다 낫다… 김하성의 탬파베이행이 대박인 이유[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어썸킴' 김하성(29)이 드디어 둥지를 찾았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은 반드시 헐값 받더라도 재수해야 된다 내년에 충분히 대박 터트릴수 있다 "김하성 4년 700억원→비시즌 우승자도 가능"…인기 확실, 남은 건 사인 뿐?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곳곳에서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김하성(30)의 최종 행선지는...

롯데 포수가 없이는 성적내기 어렵다 올해 반드시 강민호 잡아라 ㅋㅋㅋ

양현종 아닌가? 너무 무시하네. “(김)도영이 언제든지 ML 보내준다, 4년 남았거든…” 3년 계약 꽃범호의 농담, KIA도 역사를 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도영이 언제든지 미국 보내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2025시즌 연봉이 초미의 관심사다...

내년에도 김도영 선수가 '이정후도 5년 걸렸는데' 데뷔 4년 차 김도영 '연봉 5억' 고지 밟을까...'MVP+KS 우승'이면 불가능은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의 다음 시즌 연봉 예상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처음 기준은...

욕심만 남아 은퇴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근데 그것도 유망주들이 워낙 많은데 그들을 실망하게 할 수 있을듯. 마침내 'FA 4수' 빛 보나, KIA 새신랑 서건창 극적 잔류 가능성↑우승 단장이 직접 밝혔다 "현장서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서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