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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수해가 발생한 충청 지역에는 2012년 이명박 정부의 ‘댐 건설 장기 계획’에 따라 상촌댐과 지천댐 등을 건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댐들은 2018년 문재인 정부의 ‘국가 주도 댐 건설 중단’ 발표로 건설이 무산됐다. 환경 단체와 일부 주민...

여름 수해 막았다 지천댐·상촌댐 건설 계획했다 환경 단체·주민 반대로 무산 박상현 기자 입력 2024.07.15. 05:13업데이트 2024.07.15. 09:24 553 밤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충청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

옳았다. 수해 안입고 갈수기에 물 공급해준다 해도 스스로 차버리니.. 전라도랑 충청도는 걍 자연인으로 살아 가세유~. 킹갓제너럴 자업자득. 누굴 탓하랴. 편한사람들 지역민들이 이런 피해가 왜 일어났고 왜 대책을 안했던가를 알아야 한다. 문어벙 같은...

노무현 정권이 4대강,물사업에 87조원이라는 예산을 세웠다는 FACT 저는 20조원을 들여가지고 이걸(4대 강 살리기) 한다고 말씀...피해가 5조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정부에서 범정부적인 수해방지대책이라고 종합적으로 모든 정부 부처가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