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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선수 정말 온힘을다해 4등 할꺼 같은데요

올해 팀에 바라는 딱 한가지 바램은 팀의 야구 색깔 시퍼렇게 멍들인 감독 경질. ‘작년과 다르다’ 무서운 뒷심, 가을 DNA 과시…두산 어떻게 4위 지켜냈나 “팀 베어스 모두 똘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작년과는 다르다. 두산이 무서운 뒷심과 함께...

마지막에 다른 선수들의 스퍼트가 장난 아니네요. 예선전인데 올라갈수 있을까요??

1년동안 아팠다는데 대단해요 인터뷰에서 울먹이는 모습 마음 아팠어요 몸 잘 챙기고 다음 올림픽에선 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 더 많은 날들이 남았다 파이팅

1등 2등 차이가 6게임이고 2등 3등 차이가 4게임인데, 3등부터 9등까지 겨우 4게임차에 몰려있다. 5개팀 다 가을야구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치열한 주말 야구가 펼쳐질 것 같다. 삼성은 뭐 느긋하게 즐겨야지~

요리 70% 완성 알감자는 가을에만 잠깐 나와서 구하기 어려워서 구하기 쉬운 보통 감자로 했다고 함 감자는 반만 자르기 1/4등분으로 썰었더니 먹긴 편한데 너무 익었다고 반만 써는 게 딱 좋대 여기서부터 딱 20분이면 된다고 함 프라이팬 예열하고 감자...

소통꽝 싸가디없이 밤에 썬글끼고 인터뷰 밥맛! 선수들 이기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없고 절실함이 없고 2등도 과분 리그실적 3~4등이 적당 선수들 개개인 능력 부족 한방에 의존하는 개별야구는 지는게임 익숙 반성하고 졸라 열심히 해라 그래도 내년에는...

박병호때문에 2등이라도 한거 아니냐? 박병호 없었으면 4등 5등 언저리에 있었을꺼다 삼성팬은 박병호까면 안되지 9타수 무안타 4삼진 실화냐...'PS 통산 홈런 2위' 박병호, 끝내 터지지 않은 국민 거포의 한 방→KS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