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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감싼 한국인"... 약 4백만페소 훔쳐간 자신의 직원 용서해 (말라떼)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죄자를 감싼 한국인"... 약 4백만페소 훔쳐간 자신의 직원 용서해 (말라떼) 수백만 페소를 자신의 직원에 의해 도난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사업가는 피의자 필리핀인 직원을 용서했다. 마닐라 모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철씨는 자신의 직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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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톡 뉴스 2023. 6. 16 (금)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제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 중국은 마욘화산 피난자들에게 쌀과 다른 식품들을 기증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약 4백만페소어치가 기증되었습니다. 복지부는 정부를 대신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 목요일 오전 10:19, 바탕가스의 Calatagan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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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9 '필리핀 매일뉴스’ 클락 과 앙헬레스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으로 지난주에 알려졌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은 가짜 PNP 휘장을 장착한 고가 자동차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4백만 페소 가격에 해당하는 그런 차를 PNP는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이 차의 소유주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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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출정보고 후기~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딜러 체인지를 요구해본다. 마간다 딜러를 만나서 다시 4백만 본전을 찾는다.. 이때 일어났어야 한다.. 일어날껄! 껄! 딜러가...개그림을 만난다.. 찬스벳은 여지없이 죽어나간다.. 남은돈 백만페소에서 딜러 체인지. 먹죽후에 슈가 끝나고 앞테이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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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생님의 수필(419)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속에." 그제야 다 생각이 난다. 미처 못 낸 골프장 연회비, 몇 달치 생활비, 그 전 같으면 집에 깊이 두고 왔을 현금. 페소며 달러를 모두 그 속에 넣었다. 아마 우리 돈으로 치자면 4백만원쯤은 될 듯하다. 그리고 신용카드며, 보안카드, 귀중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