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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누가 데려가나 2024.11.05그냥 팀에서 불러줄때까지 넙죽엎들여 있지먼fa '이게 얼마만인가' FA 4수 서건창, 3수 김헌곤 드디어 협상 테이블 마련 KIA 타이거즈 내야수 서건창(35)과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6)이 드디어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행사한다. 생애 첫 F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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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하는거임? 2024.11.05대어급 FA가 아닌것 같은데? 준척급은 조금 있는 거죠. 대어급 투수 매물 FA 시장 쏟아진다, KBO FA 명단 공시…FA 4수 서건창·옵트아웃 허경민도 시장 뛰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KBO는 5일 2025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FA 승인 선수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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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서씨.. 그냥 그때그때 fa했다면 지금은 100억은 챙겼을텐데 이제 34살 실력도 추락했는데 누가 데려가노? 2024.11.04서씨 트레이드→방출→2년 연속 우승팀→FA 4수…최초 200안타 타자, 드디어 FA 성공할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건창이 FA 4수 끝에 드디어 빛을 볼까. KBO는 지난 2일 2025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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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세대교체 안하면 앞날은 없다 2024.11.04
문제다... 팬들에 순준이 올라가야 하는데.... 그래야 한국야구도 살아나는건데.... 트레이드→방출→2년 연속 우승팀→FA 4수…최초 200안타 타자, 드디어 FA 성공할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서건창이 FA 4수 끝에 드디어 빛을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