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다란 물고기 눈 두개 그려 물고기 되었네 꼬리는 어디에 지느러미는 어디에 비늘은 어디에? 생각해보며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화려함을 뽐내는 무지개 물고기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물고기로 변신해 알록달록 반짝이는 비닐 탐색놀이했어요. 무지개 물고기를 빨리 만나고 싶어서인지 오감선생님 앞으로 달려나오는 아이들입니다. ㅋㅋ 반짝이 비닐놀이를...

생존치 못하고 대 부분의 어린 새끼 90% 정도의 가물치는 기꺼이 어미를 위해 희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우렁이와 같은 모성애를 받고 살아 왔으면서도, 가물치와 같은 효심의 마음과 행동을...

오늘은 트윙클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무지개 물고기" 동화를 듣고 물고기가 되어 신나게 활동하였답니다💛

손가락 붓으로 물그림을 그리는 화가 "9되 되고 7도 돼요" 흙마당 스케치북에도 그려요. 합동추상화. 찰흙물고기 색칠하기 초록물고기, 보라 물고기 흙 밀가루는 쿠키로 마카롱으로 변신. 엄청 맛나보이죠~^^ 꽃잎 무더기로 하늘이들이 좋아하는 하트를...

거짓말을 한 것이 만우절의 유래라는 설이 있다. ​ 프랑스어로 만우절은 ‘푸아송 다브릴(Poisson d’avril·4월의 물고기)’이다. 4월에 물고기가 잘 ‘낚인다’는 점에서 쉽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을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 ​ 독일은 아프릴셰르츠...

2024년 4월21일 동창회 물고기집 12시

개월에 그쳐, 7월이면 그녀가 내 곁을 떠날지라도. - 황시내의《황금물고기》중에서 - *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감이 그대로 적중할 때도 있습니다. 4월의 화창한 날씨 때문일까요? 아니면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꽃...

속 4월의 봄날을 친구들과 즐길수 있어서 또한번 감사하고 뿌듯한 시간이였어요. 몇몇 친구들은 채집 비닐을 들고 집에 가져갈 들꽃을 찾는다고 바쁘고, 비닐이 없는 친구들은 "버들 비닐 하나만 줘~" 라고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꽃을 먹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