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4월의 인사말 201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인사말 모음을 전해드립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친구님들께 수많은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4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돌아오는 주말부터 봄꽃 축제가 시작되는 곳...
-
4월 1일(금) 4월 첫날을 맞이하여 인사말(4월은 잔인한 달)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명(淸明. 하늘이 차츰 맑아 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자 식목일이고 6일은 한식(寒食. 찬 음식 먹는 날)이고 20일은 곡우(穀雨. 봄비 내려 백곡을 기 름지게 하는 날)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봄의 시작, 4월이 왜 ‘잔인한 달’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
월(月)별 인사말 모음(4월)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月)별 인사말 모음 월별인사말(4월).hwp - 4월 - ■ 월인사 > 4월(황사) 황사가 몰려올 듯 서쪽 하늘이 누렇게 보이는 4월 첫...오후가 무척 기분 좋은 4월이네요. ■ 월인사 > 4월(봄비) 마음을 적시듯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
4월 20일-봄비가 내리고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봄비가 밤부터 계속 되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세상은 너무나 변해 있을 것입니다. 며칠사이에 산천경계가 연두색으로 변하였습니다. 용두봉을 바라보면 초록빛의 농담만으로도 너무나 훌륭한 수채화가 펼쳐저 장관입니다. 밭에 잡초도...
-
08년 4월 정기 월례회 대장인사말 - 민의 봉사자 (황여구) 200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대장인사말 어제 국회의원선거가 조용하게 끝나고 오늘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화려한 꽃들이 꽃샘 추위도 아랑곳없이 활짝 피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도 불구하고 말없이 지역을 위해 참봉사 활동하시는 중부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