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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甲寅) 36년생 신중한 처신은 허물 적게 한다. 48년생 자만심으로 자존심이 다칠 수도. 60년생 손재가 있다면 시비는 없다. 72년생 뜻밖의 유희를 경계하도록. 84년생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96년생 얻었다고 기뻐하거나 잃었다고 근심 할 것...

신부님) 4월12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요한 6,1-15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초라한 우리 삶의 결실이라 할지라도 오늘 아침 저는 안드레아 사도의 언행을 두고 묵상해보았습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몇몇 안드레아와...

부모님, 무슨 말일까요? 미소짓고, 끄덕여주고, 부드러운 시선, 언어로 적절히 표현해주기! 요즘 교육받고 있는 40차시 영아발달 중 어느 강사님의 말씀이 귀에 쏙 들어와 얼른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미ㆍ끄ㆍ부ㆍ언 부모님, 우리 아이들의 말이나 행동에...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 홍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