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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을 선택. 하느님, 이 날 당신의 이름은 ‘오히려 좋아’. 당신은 오히려의 신이었습니다. 지난주 주일에 윤영학 집사님이 그랬거든요. 전도사님은 기도를 하시냐고, 곰곰이 생각하다. 한다고 자신있게 말했지요. 한다고요. 하느님께 아다리, 영감탱이...

찬양으로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기뻐 받아 주시고, 예배드리는 자녀들에게도 하늘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바람결에도 꺾여지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순간마다 주님의 따스한 손길...

찬양과 기도,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임재하시고 역사하셔서 치유와 은혜를 체험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통하여...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 이번 VIP 초청주일을 준비하오니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도구가...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4월 넷째주일 새로운 은혜로 우리와동행 하여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푸르른...은혜안에 살지못하고 죄가운데 살아온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회계의 영을부어주시고 깨어서 기도하게 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