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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목요일입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작년 4월 10일에 다녀온 홍릉숲 의 봄풍경 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또다시 가보려 해요. 요만큼 피었을라나 모르겠네요. 이것말고 삼색 명자꽃도 보고픈데 고건 쬐끔 늦게 피는것 같네요. 또가믄 되지 뭔걱정~~어딜 가것냐~~^^* 홍릉숲도 멋진 벚꽃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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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6월 4일(화). 음력 4월 28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4일(화). 음력 4월 28일. “오늘 잠에서 깨어나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행운입니다. 나는 귀하고 얻기 어려운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나를 영적으로 발달시키고 남들에게 나의 마음을 열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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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벚꽃여행 어디까지 2~~그녀는 예뻤다('24년 4월 1~4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꼽인사 역시 그녀들은 예뻤다 9 철학의 길 긴카쿠지에서부터 에이칸도 근처까지 대략 1.5km 길이의 길로 철학자들이 걸었다 하여 철학의 길이다 독일에 칸트의 길이 있다면 일본은 철학의 길이 있다 ■니시다 기타로의 시비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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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새롭게 깊게> 4월 4일 도서관일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4월 4일 비온뒤 흐린 하늘. 아침명상때 숨을 살핍니다. 들이쉬고 내쉬고. 걷기명상시간에는 마을인생학교 순례단(준성언니, 희원언니, 빛난다)과 인사를 나눕니다. 열흘간 순례길에 오릅지요. 저마다 있는 자리에서 마음모아 지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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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4일(목) 전도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빵이고 야채가게, 미용실, 수선집, 동네사람집, 세탁소, 보물찾기 상가에 건빵을 놓고 왔다. 이 시간에 상가 문을 연 명랑분식, 쿠키청에는 인사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며 돈을 번다. 오늘도 나는 행복하리라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