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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다. 한국의 엄마들 40대 그들이 나라를 망친다. 그리고 그녀들과 사는 개병신 남편새끼들 40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타인...선생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종문 대대장님의 천적 친구 목사님 아들이 군대에 갔습니다. 전방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

되었어요. 저에게 있어 ‘완전한 사랑’은 엄마의 귀한 품이 들어간 ‘수고로움’, 친정엄마가 저를 위해 기다려주고, 인내해 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0대 때는 친구들보다 먼저 산 휴대폰, 브랜드 가방 옷이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척도라 혼자 값을...

치고 뭘해도 이해심이 많다면서;; 또래만나면 싸우기만 한다고 아무리그래도 40대 아저씨를 만나라는건 좀 심하지 않냐해도 귓등으로 안들어 엄마친구분이 딸 사윗감으로 결혼시키라고 주변에 40대 아저씨 사진 엄마한테 보내줬다는데 진짜 하ㅏㅏ;; 에바...

사실, 40대 주부라면 누구나 그러하듯이 안정적인 노후를 생각할 나이이다. 하지만 난, 그냥 내 삶 자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웠다.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공무원도 엄마, 아내, 며느리, 딸 등등 나를 둘러싼 타이틀을 지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고되었다...

오신 엄마랑 점심 먹고 아울렛가서 티셔츠 하나 사드렸더니 10만원 훌쩍~~ 대신 저도 제꺼랑 신랑꺼 티셔츠 한벌씩 얻어입었습니다 캬캬 연탄이는 접종시기가 돌아와서 광견병등등 4번 주사 맞았고 다음주 마지막 접종 한번 더 남았고 부분미용 한번...

20대에서 40대까지 ) 기쁨이 가장 많이 담긴 인생여행지 똘배도 이마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까지 살았던곳 우리집과밭은 주인이...6~7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이 될줄이야~~ㅎ 엄마가 시집왔던집( 똘배큰집) 큰아버지돌아가시고 큰엄마병원에...

우연히 찍은 사진들….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없다.” 장로님이나 나나 내 친구나 이제 70살을 바라보는 나이...물론 어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40대 초반에 목사 남편 먼저 천국에 보내고 억척스럽게 사셨습니다. 이민...

40대 5세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 제또래보기가 힘들어요 한번씩 얼굴보며 놀아요 ㅎ 전화번호 입니다 *** **** **** 입니다 모두들 전화번호 남겨주네요 모임하게요 ㅎ

큐티한 느낌에 얼굴도 뽀야시고 인성도 좋으신데 이 아잰 사납게 생겼고 얼굴 새까맣고 이 누렇다 못해 까맘 몇개 발치해서 친구가 임플란트 해줬음 무직에 차도 없고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자기네 엄마네 집가서 청소좀 해줘라 죽 좀 쒀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