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작년에 왔을 때 카오카무를 맛나게 먹었던 곳인데- 같은 메뉴를 또 먹는건 재미없다 싶어서 족발국수(60바트), 라이치 소다(40바트)를 주문했어요. 족발국수는 그냥 카오카무의 밥을 국수로 바꾼 느낌이긴 했는데 썩 괜찮았어요. 다만 간이 살짝 강한 느낌...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사원마다 소정의 입장료가 있는데 아유타야는 저렴한편인거 같습니다. 1인당 20바트 (800원) ~40바트(1,600원) 수준이고, 초등생 무료. 첫번째 사원에서 제가 계산이 안되서 5명이라 100바트를 내야되는데 1,000바트를 내고...

기린 코뿔소등을 직접 만지고 먹이도 줄수있는 동물원과 수족관 위주로 다녓죠 그때는 1태국바트가 30원 밖에 안해서 지금 40바트보단 엄청 쌋죠 7년동안 태국자체 물가도 오르고 바트화도 30프로나 올랏으니 체감물가는 두배정도 오른거 같습니다 아래...

비교했을때 비교적 안쪽, 그늘진 곳에 있어서 느긋하게 식사하기 나쁘지 않아요. 족발국수(小) : 60바트 라이치 소다 : 40바트 카오카무의 국수버전에 가까운 느낌인데.. 카오카무에 비해서는 간이 좀 쎄게 느껴집니다. 같이 곁들여 주는 육수를 취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