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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예가 명단(조선시대~근현대)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산방주인(老枾山房主人).검려(黔驢), 김용진(金湧珍)→書藝家.한국서가협회 광주전람회 초대작가.호=죽정(竹亭). 김용진(金容鎭,1878~1968)~ 당대(當代)의 저명한 서화가 이며 감식가. 호=구룡산인(九龍山人).향석(香石).영운(穎雲). 김용태(金鏞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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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에서 201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40대가 아니야 20대야 ~~~그 기분 ~~ 예쁘고 섹시한 아바타 공중에 붕붕 떠 올라오지 모두가 천사 공주 카 아 ~~~ 대명도 예쁘기도 하구낭 ~~ 상상에 나래를 펴고 모임을 갔는데 내가 강원도 산골짜기 왔다야 움메 전라도 이름 모를 염전밭에 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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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충청방 정모후기 .. 201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동산님 .. 40대 초반의 우리방 막내인줄 알았는데 .... 역쉬,,, 동안이셨구요 .. 매너좋고 순박한 옥천신사였습니다 .. 4차까지 책임 확실하게 지셨구여 ..ㅎ ㅎ 사랑더하기님 .. 댓글상에서는 다소 까칠하고 저돌적인면이 느껴졌는데 .. 막상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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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에 왕생한 분들 (계속 추가합니다)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썻다 중년에는 한결같이 염불 극락정토에 뜻을 두었다 나중에 경미한 병이 들어 승속간의 도우(道友)를 모으고 열 번의 아미타불을 염불하고는 사람들에게 "나는 반드시 극락정토에 왕생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누가"무엇 때문입니까?"하고 물으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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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동호회 회칙 가입 안내 준수사항및 회원 명부 임원 현황등등 201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세이 1960년 55세 서울 강동구 30 10 오로라유미 1960년 55세 서울 강동구 200 11 꼬요 1962년 53세 경기 분당 80 12 쎄니 1962년 53세 서울 중랑구 50 13 미라쥬 1963년 52세 경기 의정부 50 14 아공둘 1964년 51세 서울 강북구 30 15 부여주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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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보석_Ston Of Soul§(부제:마계에서의 생활)#11 200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년은 중년의 사내의 말에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아름다우면서 무언가 차가운 느낌이 나는 한 여인이 고풍스러 우면서 간결...노크를 한 이가 누군지 아는듯 노크 소리가 들리자 마자 방안으로 들어 오라며 말을 하였다. 밖에 있던 이가 여인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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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저수지 풍광은 덤! - 익산 왕궁면 말매산(76.1)~우제봉(161.2)~시대산(△229.1)~기대백이산(98)~두리봉(101) 202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40여년 동안 전국 산을 오만데 돌아댕기봐도 이러케 참한 들꽃으로 치장한 꽃무덤은 첨이다!~ 할매인지 할배인지 문패도 없는 무덤을 이래 예쁘게 치장한 후손들은 누구일까?~ 관리도 잘해가 키큰 잡초는 기경도 할수없다!~ 꽃무덤에 흠이될까 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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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탤런트였었고 작가이다.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는 중년의 부부나 형님 누나에게 부탁하여 그들의 아들이나 동생 행세를 하여 들어 가기도 했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푸세식 변소의 똥을 푸는 구멍에다가 큰 돌을 던져 넣어 발 디딜 거점을 확보하여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그 시절 기마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