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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정 소나무, 팽나무 세상의 혼이 서린 곳...마을 지킨 수호신 당산나무, 채원준 비보수와 지조.평화 상징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비보풍수에 따른 노거수다. 팽나무는 느티나무, 은행나무와 함께 3대 신목(神木)으로 간주한다. 신성한 나무로서의 당산나무로 삼고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제를 올리거나 굿을 했다. 400년 넘게 마을을 지켜온 신덕정 팽나무의 숭배사상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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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마산마을 푸조나무(당산나무)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는 400년은 더 돼 보인다. 세밀하게 보지는 않았지만 푸조나무 한쪽 가지는 말라 보였다. 위쪽에 큰 나무들이 거의 고사해 내동댕이쳐져 있다. 잎 사진 한 컷 했는데 느티나무와 상수리나무 잎도 보인다. 숲이 황폐해져서 을씨년스럽다. 주위에는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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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동기회 2024년 10월 가을야유회 '강화도및 교동도 여행' ＜후기＞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보! 당산역 부근 그랜드컨밴션센터 앞 주차장에서 출발(08;00) 월곶돈대, 연미정 월곶돈대 연미정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망배단 화개정원 연산군 유배지 연산군이 탱자나무 울타리 안 초가집에서 2개월간 생활 연산군이 유배 당시 조형물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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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이(樹齡) 표석(標石)을 세우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안) 입구 문중 대청인 영모당(永慕堂)앞 바위산 자락에 늙은 느티나무가 지금 껏 건재하며 마을 당산나무로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이 생긴 년도와 나무의 상태로 보아 그 나이가 족히 400년은 넘을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이 당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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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풍스런 한옥(오돈재)과 어우러진 수백년(400년)된 느름나무(당산 할머니)가 있는 탐진최씨 집성촌 동호리입니다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냈던 제비가 우리 세대에 와서 사람들과 점차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오돈재와 400년 된 느릅나무(당산 할머니) ▲ 오돈재와 400년 된 느릅나무 마을 초입에서 신작로를 따라 안쪽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조그마한 쉼터가 나오고 바로 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