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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벨기에의 화가였으며, 경제적 여유가 있었던 안나는 고흐의 어려운 처지를 알고 지원 차원에서 무명 화가의 그림을 400프랑에 구입하였으며, 반 고흐 사후에 고흐가 유명해지자 러시아 사업가 세르게이 슈추킨에게 1만프랑에 팔았답니다. 내친 김에...

후 단지 6개월만에 테오마저 세상을 떠나다니. 뭐 이런 기막힌 운명이 있을까. 운명의 신은 두 형제에게 왜 이리 가혹했을까. 그림 한 점을 단지 400프랑에 팔고는 기뻐하는 그의 모습이 새삼 아프게 다가오는 아침이다. #빈센트_반_고흐 #첫눈_오는_날 #폭설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떨 때는 그 덕분에 격려를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게다가 어제는 브뤼셀에서 제 그림이 400프랑에 팔렸다는 소식을 테오가 전해줬습니다. 다른 그림이나 네덜란드의 물가를 생각해 본다면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그럴수록...

ㅠㅜ 세상에.. 관광의 천국 스위스에서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이라니... ㅠ 하지만 몇년 전 스위스 여행시 쓰고 남은 약 400프랑을 개인 비상금 으로 챙겨간 것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이렇게 정말 어렵게 어렵게 그린델발트에 도착했다. 모든게...

속에 생활했다고 한다. 생전에 1,000여 점의 그림을 그렸지만 팔린 그림은 단 1점. 그것도 미술상이었던 동생 테오가 400프랑(우리 돈 15만 원 정도)에 사 준 그림 ‘포도밭’ 1점뿐이었다고 한다. 정신질환이 있었던 고흐는 말년에 이곳 아를로 와서 창작...

해바라기 이 작품은 1987년에 4천만불에 경매 되었습니다 고흐는 살아 생전 그림을 딱 한 장 팔았는데 붉은 포도밭입니다 400프랑 현재돈으로 환산해서 백만원쯤 받았죠 붉은 포도밭 지금 시세는 얼마일까요? ㅎㅎ 그런데 이렇게 유명한 작품 말고 슬픔...

좋은 평가를 받고 고흐의 작품은 동료 화가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또 <붉은 포도밭>이란 유화 그림이 400프랑에 팔려 테오가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형에게 전하기도 하는 데 이것이 고흐 평생 유일하게 한 점 팔린 유화 작품이었다...

안 오는 거다. 블라디미르 그래 다신 안 온다! 에스트라공 아리에쥬로 가자. 블리디미르 어디라도 좋다. 포조 300프랑! 400프랑! 에스트라공 전부터 늘 아리에쥬 지방을 돌아다니고 싶었거든. 블라디미르 마음대로 돌아다니려무나. ~~~~ 포조 나요 나...

중요한 미술 협회인 Les XX의 전시회에 등장했다. 인상파 화가이자 미술 수집가인 안나 보흐(Anna Boch)는 이 그림을 400프랑(현재 통화로 약 1,000달러)에 구입했다. 빈센트 반 고흐_별이 빛나는 밤_ The Starry Night, 1889 by Vincent Van Gogh 반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