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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해 기록은 세계 4위 (독일 마르텐스가 1위, 호주 선수들이 2, 3위)인데 차이가 크지 않고, 계속 대회마다 기록 조금씩 줄이고 있는 상황인데다 큰 경기에 강한 스타일.. 수영에서 금메달 나온다면 김우민 400m이 제일 가능성 높을듯

김우진 선수 선전을 기원합니다. 금메달 파이팅!!!

준결승진출 기원

얼마나 대단한거지 '男자유형 400m 5위' 김우민 "한국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해 즐거웠다" [인천=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5위를 기록한 김우민(23·강원도청)이 세계적인 선수들...

역시국내용이였어ㅋㅋㅋ 김우민, 전국체전 금메달 또 땄다…주종목 자유형 400m 우승 ‘3관왕’ 2024 파리 올림픽에서 12년 만에 한국 수영 메달을 획득한 김우민(23·강원도청)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은...

동메달' 김우민 "보관함 넣어뒀는데…메달 변색, 속상해" 수영선수 김우민(23·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획득한 동메달이 변색돼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우민은 전날인 지난 22일 뉴시스와 진행...

김우민 "소중하게 보관했는데 변색, 마음 아파"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보관함에 소중하게 전시해놨다가 며칠 전에 꺼내봤는데 변색됐더라고요. 속상해요."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23· v.daum.net

충격받은 김우민, 새로운 목표가 된 판잔러 [2024 파리]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23·강원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 깊은 선수로 판잔러(20·중국)를 꼽았다. 레옹 마르샹(프랑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