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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400m는 김우민 금메달 파이팅!!!

수영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수영선수가 목걸이름를 걸고 나온건 처음 보는군요 ~ '예선 전체 7위' 김우민, 자유형 400m 결선 진출…박태환 이후 첫 金 노린다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파리, 이충훈 기자] 금메달 레이스가 시작...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수영 400M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김우민선수 화이탕 하셔어 꼭 우리나라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우민 화이팅!

대신 금메달을 목에 거세요. 화이팅! ‘금메달 희망 가까스로 살렸다!’ 예상보다 부진했던 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7위로...23, 강원특별자치도청)이 박태환의 뒤를 이어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김우민은 27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

역시국내용이였어ㅋㅋㅋ 김우민, 전국체전 금메달 또 땄다…주종목 자유형 400m 우승 ‘3관왕’ 2024 파리 올림픽에서 12년 만에 한국 수영 메달을 획득한 김우민(23·강원도청)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민은...

그리고 금메달 중요하지 않아요 그자리에 가기까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다치지않고 최선을 다해주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금목걸이 빼!" 김우민 향한 맹비난 왜? 근데 알고보니 깊은 뜻 있었다... 실력으로 쓴 '1레인의 기...

금메달 이었을듯 박태환처럼 '1번 레인의 기적' 김우민…"사지가 타들어갔다" 눈물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수영 역사 상 두 번째,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리스트입니다. 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황금세대 이번 올림픽 금메달 가즈아! [파리 올림픽] 첫날 펜싱 오상욱-송세라, 수영 김우민 메달 사냥 펜싱 여자 에페·남자 사브르 출격…자유형 400m도 탁구 임종훈-신유빈, 배드민턴 서승재-채유정도 첫 관문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2024 파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