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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릴 거 다 누리고 깨어있는 척, ‘진보 중년’을 아십니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하는 4050들은 이제 희망이 없다. 내 동창들도 좌파다. 다 인연을 끊어야 하나? 이미 많이 끊었는데... 아니되오 2024.03.23 08:51:03 이시대의 괴물이 되었네요. 이 괴물들을 믿고 괴물들이 판치는 어이없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비상식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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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中 대만 침공 땐 한반도 불붙는데 ‘무슨 상관 있냐’는 李 대표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4050들은 쓰레미친어른들 답글작성 9 0 똑바로 바르자 2024.03.25 06:14:51 허! 참 나 무슨 상관이 있나 하니까, 진짜 인 줄 아네. 답글작성 9 0 anak 2024.03.25 06:13:13 정신줄 놓은 者는 좋아 하더라. 답글작성 8 0 Hope 2024.03.25 0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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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대대적 수술 예고 ... 보험료율 인상 불가피 2022.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요. 펨코 & 블라인드 :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 해고가 자유로워진다 해도 급여 높고 하는 거 없는 4050을 자르지 한참...전에 이미 대부분 밀려 나갔습니다. 지금 회사에 남아 있는 4050들은 여러분들 눈에는 잉여 인력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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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 』 202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쓰는 4050들의 짠한 강박, 별일도 아닌 일에 불쑥 터지는 히스테리와 짜증, 점점 예민해지는 오감과 관계 속에서 쌓이는 섭섭한 감정들, TV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예찬론자가 된 사연부터 이제는 눈물도 생리 현상의 일부로 느껴진다는 애잔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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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등반후기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문이 스르르 열리고 이문이 바로 자유의 문이고 행복의 문이구나 하며 쏜살같이 미끄러지듯 잽싸게 들어가 빈자리중 기사님...좌석이 매진되었다고 했었다. 대합실엔 젊은 남녀 2030들과 배낭을 멘 중년의 즉 4050들로 북적거렸다. 8시까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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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시종무관장 민영환(閔泳煥 202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어서라도 마땅히 저 세상에서 기뻐 웃으리라. 오호! 조금도 실망하지 말지어다. 대한제국 2천만 동포에게 죽음을 고하노라.” ▲ 민영환은 서구식 명함 앞뒷면에 동포, 황제, 각국 공사 앞으로 세 통의 유서를 남겼다.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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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쉬어가고 싶다.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 같은 그리움을 꿈꾸는 사람들 각각의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종교로 부터 자유로와지고 각자의 신념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우리 모두를 위한 공간 싱글 4050들의 공간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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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의 인생 + 4050들이 땡기는 가요들 201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을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 또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며 나머지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또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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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회대 신입생 OT 때, ‘임을 위한 행진곡’ 안 부른다는데...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은 4050들처럼 철지난 사회주의 이념에 환상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잘 알고 있다. 답글작성 76 0 김진아 2023.02.09 11:30:16 애국가를 부리지 못할망정 운동권 노래로 시작하라니 이제 그 끝이 다가왔구나 다행이다 답글작성 63 0 Fuch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