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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108 1월19일[연중 제2주일]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말씀의 향기♣ No4108 1월19일[연중 제2주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 **c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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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108. 잠23:9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108. 잠23:9 오늘 본문은 미련한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23:9]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잠언은 처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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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 內觀返聽내관반청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08, 內觀返聽내관반청 ...미소향기 지행 흐르는 물소리를 내 안의 하단전으로부터 시작하여 물줄기를 따라서 경락마다 흘러들고 신선한 기운이 고요한 우주에 흐르는 은하수 마냥 흘러들면서 빛을 토한다. 큰 물줄기는 흐르고 흘러 작은 샛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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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 김순호의 감사일기(4108일)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탐방 마지막날. 연변 새벽시장 잘 다녀왔다. 많은 여행객이 구경왔다.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잘 구경했다. 감사. 잠시 숙소에서 눈을 좀 붙였다. 잠시라도 눈을 붙일 수 있어서 감사. 버스타고 공항으로 잘 이동했다. 감사. 비행기 잘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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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박희엽(4108호)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묵상 박희엽(4108호) 창34:22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세겜 사람들은 하몰과 세겜의 말을 듣고 할례를 받아 한 민족이 되기를 원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