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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학단체의 <노산문학관> 설립무산 결정적 성명서 2개의 진실/ 오하룡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9국립묘지에 선 419학생비문을 왜 이은상이 썼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도 앞의 사실에서 보듯 ‘마산사건’을 ‘315의거’로 보는 차이에서 파생된 것으로 ‘마산사건’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을 ‘315의거’로 봄으로써 제기된 문제로 참 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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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022년8월26일 도봉산입구,솔밭공원,419국립묘지를 다녀와서!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묘지 풍경사진 우이동 솔밭근린공원 주택가 소나무 숲 숲은 시대에 따라 그 용도가 다양하게 변화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채집과 착취의 대상이었고, 근현대에 접어들며 푸른 산을 위한 녹화사업이 전국적으로 일어났으며, 1990년대부터는 휴식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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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박정희를 세계적 지도자로 만든 세 가지 '깊은 생각'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 행사가 아닌 한 멸치나 고기 국물에 만 기계국수나 우동, 비빔밥이었다. “굶는 국민들이 있는데 나만 잘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1970년 박태준 포항제철 사장이 “통치 자금에 보태 쓰시라”고 리베이트로 받은 6000만원을 건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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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와 현대사 201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증인인 인물들이 영면해 있는 강북구 수유동 묘역과 419국립묘지를 방문하였다. 헤이그 밀사 사건의 주인공인 이준열사의 묘역...마음으로 419를 이해하고 희생하신 영혼들을 기리는 의식있는 행사속에서 우리 지기학교 탐험반 친구들의 성숙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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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광복절에 이 소동을 벌이는가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419를 넣었으니 518도 넣자는 거 아닌가. 좀 더 있으면 제주4.3도 넣자고 할 것이다...ㅠ 답글작성 2 0 알비노니그로 2024.08.17 07:07:08 옳소!.....이등박문이 얼마나 비웃을까...... 답글작성 2 0 리치경 2024.08.17 06:32:40 헌법의 전문과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