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www.instiz.net/pt/7508731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노후대비 하나도 안돼있어서 두분다 나만 바라봄ㅋㅋ 나 20살에 내몸 간수하기도 힘든데 나중에 직장생활 한다쳐도 어떻게 혼자서 둘을 더 책임져...?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간병해야하고 아픈것때문에 속상하기 이전에 내인생이 없을것 같아서 우울...

고향 마을에서 ㄹㅇ 행복한 삶 사는 중 https://www.theplayerstribune.com/adriano-letter-to-my-favela-english A Letter to My Favela | By Adriano Vila Cruzeiro is my place. www.theplayerstribune.com

잠정 챔프인 아스피날이랑 싸워야지 쫄보 뽕슨아

일과 집~ 같은 일상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40이 넘었네요. 참고로 남자에요. 제 나이 부담 안가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키, 몸무게, 외모 등은 댓글로 답변 드릴게요.

것 같은데 어떤 선물을 할까요? 작년에는 투썸에서 딸기 케익 주고 이름있는 차량용 방향제 받았구요. 이번은 멀 선물해야될까요? 고백이나 돔으로 혼쭐내보까요 고민되네요. 형님분들의 탁월한 생각 부탁드립니다. 34살 남자 저이고. 42살 누나 미혼 입니다.

출처 - 더쿠 공인노무사

42살 여인입니다 남자 친구는 저보다 3살 많은 45 저는 키 155에 통통. 유난히 엉이 큼..ㅠ 남자분들 여자가 하자면 앤이 이 써서 튕기나요? 그냥 하시 싫은 적도 있나요? 전 매일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