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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스파게티 110페소 버팔로윙 160페소? 개맛잇어 로미 (필핀칼국수) 75페소 샌드위치 100~200 다양.. 그외 다수 젤비싼게 420페소 해산물이었던거같음. 현지인맛집. 월욜휴무 인스타있음 - 졸리비 치킨 (졸리비는 치킨이맛남.. 햄벅별루..) - 망이나살...

환전할데도 마땅찮음) 아르헨티나 페소도 받아줌. 6페소. 공항으로 이동 후 비행기 타고 리오로 이동-(비행기 약 420페소. 골항공. 버스도 비슷하다고 해서 그냥 뱅기 타고왔음) -. 숙소 : 리우카니발과 겹쳐 본의아니게 공항 노숙함. 공항 인포메이션...

담날 아침 ..조식쿠폰이 두개라....하나는 서양식..하나는 필리피노식,.,,입니다.. 1인 입장료가 420페소인...카빌라오 섬입니다.. 피그미 해마는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노안이라...안보여요.. 4번 패키지...500페소에 3시간입니다...미리 준비...

샌드위치와 오믈렛, 파인애플+오렌지쥬스가 285페소(=18,525원) 정도였고 기념품으로 열쇠고리를 몇 개 샀어 5개 샀고 총 420페소(27,300원) 전반적으로 별로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어 위에 나온 Savora Bakhalal에서 먹은 조식! 조식 세트가 단돈 135페소...

요게 우리가 시킨 피자입니다 피자 종류가 너무 많은데 무슨 스페셜피자로 제일 비싼거 라지사이즈 시켰습니다 가격도 420페소 정도(식당에서 필리핀 음식이 보통 250 정도하니까 비싸다고 보진 않습니다) - 저렴한건 250짜리도 있음 음료는 캔으로 주고요...

진열대를 꽉 채웠습니다. 한국을 떠 난지 하루도 안되었는데 한글로 된 우리 상품을 보니 반갑네요. 몸쓸 향수병. ㅋ..살짝 420페소 지출해 주고..03:00H 문회원의 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회 아닙니다. 문회원의 별장인데 인테리어가 이렇습니다. 거실...

즐거운 기분에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다. 좌석을 배정 받고 보딩체크를 하려고 공항세를 내려고 지갑을 열어보니 돈이 420페소 밖에 없다. 550페소의 공항세를 내야 하는데, 순간 아찔해 오는 것이 ‘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맛이 추가된 맛이라고 할까요... 이 메뉴와 밥을 추가로 시키시면 두 분이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420페소입니다. 영어에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은 메뉴판의 메뉴를 손으로 지목하시면 됩니다.. ㅋ 다음 추천 메뉴는 Asian Mushrooms With...

입구까지 안내를 한다. 세간다에는 메트로와 터미널이 떨어져있는데 알고 보니 터미널 지하로 바로 연결이 되었다. 티켓은 420페소로 택시보다 싸다. 호스텔을 물어 물어서 가니 쉽게 찾았다. 빵과 콜라 케찹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샤워를 하니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