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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더라구요~히히히^^ 내부는 이렇게 생겼구요~ 요렇게 케어를 받았어요~ㅋ 비용은 450페소 나왔구요. 한국돈으로 만원 좀 넘네요~ㅎㅎ 요로코롬 기분전환도 하구요~~ㅋㅋ 라이미는 필리핀강사 6시간, 미국인 강사 1시간 총...

맛이요? 한국에서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크라제 버거는 한개에 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먹어보면 욕 나오지요...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싼거에 비해 이 클럽버거의 맛을 못따라와서.. ^^;) 이건 한입에 다 깨물어 먹지도 못합니다. 둘이서 반씩 칼로...

앞에 있는 투어 버스..왼쪽에 필리핀 현지 가이드가 살짝~~ 1시간에 150페소, 2시간에 300페소, 3시간 이상은 450페소... 그러니까 한국돈으로 13000원정도 되는 인터넷 사용료 미국과 똑 같은 수준의 사용료 하지만 속도는 미국의 3분의1....허이구 답답...

생선 알을 뿌려 놓은 밥이 담겨있다. 가격은 1인 분이 450페소 (우리 돈으로 약, 만 이천 원 미만)이다. 비교적 깔끔한데다 금방...자칫 자리를 잡기도 어려울 만큼 사람들이 붐빈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 필리핀 사람, 손님도 각양각색이다...

건 450페소에염 친구는 팔에 난 쇄골 아래에 그리고 다리에 커플로 똑같은거 하나씩 해쪄염*_*헿 에픽 앞에 있는 카페에서 망고쥬스랑 케잌을 머거져염 망고쥬스 마시떠염 케잌은 오레오치즈케잌인가 그런데 막 몰캉몰캉해!!'0' 마싯떠...

예전엔 돈만주면 걍 해주던게 뭐 서류도 쓰고 서명하고 제가 준 달러를 복사해서 첨부해 붙이고 등등 일이 많더군요. 그러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항상 그렇듯 속으로 '너네들 한국와서 일했으면 당장 다 짤렸을거야.' 라고 생각만 하면서...

먼저 한국말로 알은체 함. 음식도 나쁘지 않지만 그런 마음 때문에 또 가게 됨. -. 볼거리 : 백배에 처음 당한게 바로 이 '꾸스꼬 관광 입장권'. 130솔임(백배에는 70솔이라 나와있음). -. 기타 : 엽서를 자주 보내는 편인데, 이곳 우표 값이 장난이 아님...

따로 돈 받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없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갈비살 구이 인데 손을 좀 대고 나서 찍었군요. 구워서 나오고...아래 음식은 육개장 입니다. 이 곳 음식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한국에 있는 음식점의 질과 비교는 안되고 그저 타국서...

앞으로 보이는데가 머물렀던 리조트에요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한국음식 정말 맛있게 먹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오늘은 막탄...밥 까지 합쳐서 하루 실컨 노는데 450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이면 하루종일 노는데다가, 밥도 부페식이라 좋아요~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