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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값을 하고 있다는 거여. 그럼 겉멋은 어떤가? 40대 후반다운가? 후훗.. 그럼 왜 시빌 걸겠어? 스스로.. 내 스스로 판단...말로 어른스럽단 야그...^..) 한마디로 한 단계 위 개띠? 그럼 뭐갔어? 1946년생..^.^.. 머리들 잘 돌아가는구먼.. 정말 남...

내나이 71세 개띠다 아직은 남이 젏어보인다고한다 그러나 허리,다리가 자주 아파서 병원엔 자주간다 당진 보건소에서 스트레칭을 한지가 3년이다 동호인들끼리 운동을 한다 나보다 12년 많은 개띠 83세된 어르신도 열심히 운동을 한다 젊게 사는것이 문제...

있다. 46년 개띠나 70년 개띠도 있는데 유독 ‘58년 개띠’라는 말만 회자되는 것일까? 거기에는 1958년생을 둘러싼 특이한 시대적 배경이 자리잡고 있다. 오늘날 사회의 중심축으로 성장한 1958년생은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의 이른바 ‘베이비붐...

몸무게90kg 나가는 나영재의 빠르기는 제트기급요 암튼 그녀를 스캔하니 키167cm 몸무게52kg 나이는 60대중반으로 나중에는 46년 개띠 였으니요. 저는 그녀의 나이를 알고 자지러졌으니요. 제가 고향이 충북제천 이고 어릴적 서울에서 중.고.대 를...

같은 46년 개띠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 고등학교때 좀 놀았다 싸우고 가출하고 술퍼먹하고.. 결국엔 고딩 중퇴하고 육군제대하고 일평생을 공장에 다니면서 노가다인생을 살았다 드러운 성격탓에 결혼초에는 술퍼먹하고 가정폭력도 행사했지만 뒤판에는...

개띠에게 -46년 개띠 또래들아 개띠들아, 내년은 황금개띠란다. 황금처럼 금쪽처럼 개선장군처럼 뛰어 앞으로 잘 나아가거라. 모처럼 찾아온 황금개띠다. 그런데 요즘 왜 그리 뜸 하냐, 통 연락이 없으니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염려된다. 무엇하고...

그 나이에 국제매독 걸림. 靑史路 2023.03.27 20:58:25 하기사 '남녀칠세 자동석'이요 여자들이 하고싶어 환장을 하는 세상이니 그 짓을 참고 산다는 것도 우스꽝스럽긴 하겠죠. 근다고 늙으막에 색을 마구잡이로 밝히는 것도 그닥 좋기만 하지 않은 것...

형님은 46년 개띠다. 형님 위로 누님이 셋 아래로 나와 여동생 한명 있으니 형님은 육남매의 중간쯤에 존재하며 형님보다 네 살 아래인 형수가 있다. 요즘 일흔 여덟이면 늙은이라는 호칭이 무색할 만큼 건장한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내 눈에 비친 형님과...

46년 개띠 친구님들 안녕 하세요? 우리가 어느새 칠순잔치를 하게 된 나이가 되었네요 어려운 세월 힘들게 살아온 우리들이지만 이제 세상이 좋아져서. 지금은 옛말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친구님들!! 요즘은 백세 시대라서 집에서는 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