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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번 버스안에서..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종로에 나가려고 홍제동에서 갈아탄 471번 버스안이네요.. 저녁 5시 40분경... 아직 연초라 그런지 연말에 장식했던 트리랑.. 아우 무진장 화려하더라고요. 저는 운전석 뒤(텀이 좀있죠..(바퀴뒷자리인지.) 버스창에도 천정에도... 하트란 반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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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번 버스 없어진 것 맞나요? 201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력공사까지 가서 471로 갈아타고 서울역 갔었는데.. 오늘은 새벽 5시 30분에 나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부리나케 다른 버스로 한 번 더 갈아타고 이동했다네요.. 없어진 게 맞나요? 남편 왈 알아보니...471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버스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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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에서 471번 버스 탓는데 아무도 없네요... 201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타면서 카드 터치하니 환승 입니다... 미안하고 쑥스 럽네요... 얼른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앉았는데 다음 정거장 에서 대리기사 한분 탑승...그분도 환승 장사 안되네요..... 그래서 버스기사 들이 대리를 싫어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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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471번 타고 망국앞하차 후 노선투어 후기(스압주의)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작정하고 1시간 일찍퇴근후 집에 들렸다가 망국을 지나는 버스가 마침 집앞 연신내역 에 있어서 471번을 타고 노선들 체크도 할겸 투어를 해봤습니다. 참고로, 471번 노선은 이러합니다. 망국본사 건물 정류장은 (광화문)였고 광화문에 하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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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 일요일 아침 ...^~~^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빛이 따뜻한 사람이 좋은 일요일 아침 노란 개나리 꽃처럼 봄 향기로 나의 마음을 깨우는 차가운 대지를 깨우는 그런 사람들이 산우 여러분 한분한분이어서 이슬이 참 좋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2024 . 3 .31 .... 471번 버스안에서 북한산 가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