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난 내가 심해공포증 있다는 거 이거보고 다시 알게 됨 씨뱅...

국회의원 그의 보디가드가 활약하는 내용이긔. 보디가드 존멋이긔ㅋㅋㅋ 4. 폴600미터 ( 손에 땀나는 영화 ) 나름 최신작에 좀 유명하죠….? 47m 상어 영화랑 비슷한 것 같긔. 근데 이게 더 잼났긔….. 보면서 손에 땀이 났긔… 상상하니까 지금도 땀나긔...

그럭저럭 볼만했음 딴짓하면서 보고해도 괜찮ㅋㅋ 근데 밥먹으면서 봤는데 밥맛 뚝떨어졌음ㅋㅋ 밑 내용은 스포일수도 있으니 주의! 검색해보니까 결말도 좀 열린 결말이라 해석하기 나름이라서 재밌었음

수요일 문화의 날에 멋진영화벙개 올립니다 성서쪽으로 올리려고 했는데...그쪽에 개봉이 안하네요..ㅠ.ㅠ 일시 : 7월 19일 수요일 저녁 19:50분 장소 : 동대구 신세계백화점8층 매가박스 영화" 47m 회비: 5천원 벙주 : 투쓰리원 ***-****-****

엄마랑 볼건데ㅠㅠ

.47m/sec 새벽2시40분을 가리키는 시계를 보면서 손전등을 갖고 본능적으로 마당으로 나왔는데 공포감이 전신을 감는듯한 묘한...한다. 전운이 감도는 긴장감도 이보다는 못할것 같다 공포영화의 가장무서운 한장면, 월하의묘지에서 듣는 귀신통곡소리...

https://youtu.be/lQYeGRoHPgs

오늘 영화보려는데 이거 어때

어우 잠못잘듯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