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벗은 48년생 도올 김용옥 ----도올 김용옥 전 한신대 석좌교수가 지난해 3월 9일 '도올 선생님의 몸을 보여드립니다' 동영상에서 웃통을 벗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유튜브 '도올TV' > 도올 김용옥(75) 전 한신대 석좌교수가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

물이없나보다. 하는수없이 맞은편에 앉아있던 내가 일어나서 물을 줬더니 고맙다하면서 48년생이라한다. 나이를 말히는 이유가뭘까? 나이뭇지도않고 별관심도없는데 나이드니 목이 마르다는얘긴가? 바닥에보니 약봉지가 떨어져있다. 액을먹고 버린모양이다...

전하여 드리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마음은 그러해도 모임에 참석하기에 가까이 아는 분이 없어 낮설고 어울리기에 나이가 많아(48년생)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주저 스럽기도 합니다 전에는 환경운동 활동을 함께하다가 지금은 미원면에서 600여 평 대추 밭...

×10=100,000 3,000원 기금으로 충당 기금총액:777,400+17,000 =794,400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입회원 남곡님을 소개합니다 48년생 쥐띠시고 기력은 꿈속사나이님과 비슷 하실듯.. 환영해 주시고 대국도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