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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으로 4Km 투벅걸음. 발왕산 등정을 할 수 있는 MONA 리조트에 도착. 등정을 마친 후엔 케이블카로 하산 하기로 계획 하였기에, 편도 탑승권 매표를 한 후. 산행을 시작 할 곳인 에니포레 어귀에 당도. 등산인 엄홍길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는. 본격적...

안내판과 4KM 이라는 안내판이 있는곳. 이 안내판은 산행을 진행하다가 갈림길에 있어야 하는데, 놓치기 쉬운곳을 지도를 보며 겨우 희미한 흔적을 찾아서 내려온 곳에 덩그렇이 서 있다. 위쪽 갈림길에 있어야 하는데... 지도를 보니 통내산인데 정상석이...

시속4km ​ 거리가 오록스와 거의 2배나 차이가 나는 것은 오록스는 보폭과 무관하게 한발 옮기는데 성인 보폭평균인 0.7m로 셋팅이 되어있어 제자리뛰기를 해도 10000보를 뛰면 기록은 7km를 걸었다고 한다 ​ 즉 산길을 걸을때는 보폭이 줄어들므로 거리도...

하게 된다 뛰어라 그래야 산다 그런 정신이 군인 정신 인것 아닐까? 가끔 별이 뜨는 초저녁 이면 동네를 한바퀴 돈다 3~4km정도를 돈다 반은 뛰고 반은 걷는다 그러면서 시간을 확인해 보고 걸음수를 체크 한다 등 뒤로 담이 많이 흐를수록 나의 만족도는...

1인입니다 우리(갑장)기준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제 개인생각으론 한번 걸을 때, 적당한 기준으로는 6Km~9Km, 걸음수로는 1만5천보에서 2만2천보 사이로.. 평지에서는 시속 4Km, 오르락 내리락 길에서는 시속 2.5Km이상이라고... ^^안걸으셔도...

걷는 걸음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측정해 보았더니 집에서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의 경우는 1일 약 1,000보 였으며 밖에 나가지는 않지만 집안에서 청소나 세탁 등 잔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은 아무리 많이 일한다고 해도 1일 3,000보를 넘지...

된다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효험을 보기 위해선, 최소 4킬로미터/일 정도는 걸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걸음수로는 약 6000 보, 단점은 겨울에는 못한다는 점, 11월 중순 부터 3월 중순까지는 발이 시려 동상의 위험도 있음. 비 온뒤...

총 4km 길이로 35분 정도 소요되는데 전기 충전으로 인해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자동으로 간다. 세찬 바람을 맞으면서 레일바이크를 타는데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름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환경과 소들이 놀고 있는 목장을 통과하고 있어 색다름을...

어제 밤에도 만보를 채우기 위해 나갔다가 무릎이 너무 아파 4km 호암지 둘레길에서 열번은 쉬었을거 같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ㅎ 둘레길에 개나리도 활짝 웃으며 반겨주고... 다 신축 아파트들이에요. 이쁘죠?ㅎㅎ 오늘 걸음수 3월 하루 평균 걸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