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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면 지난 2일 최성철 씨(37)가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신장(좌·우), 간장, 안구(좌·우)를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저녁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꿈꾸던 11살 외동딸..5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변호사가 돼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어 하던 11살 소녀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월 31일 11살 신하율 양이 건양대병원에서 뇌사 n.news...

“뱃속 아이 지키려고…” 수술 미룬 엄마, 두 자녀 남기고 5명에 새생명 윤예림입력 2024. 2. 26. 15:00수정 2024. 2. 26. 16:22 이하진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뇌사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린 이하진씨의 첫째 아들 김민재(10)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