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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살리고 하늘로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 여행 중 의식을 잃고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태국인 여성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푸리마 렁 v.daum.net 한국 여행 중 의식을 잃고...

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0224?cds=news_edit 친구들의 상담사 19살, 5명에 새 삶…“생전 장기기증 희망” 늘 주변 사람을 돕던 19살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나며 5명에게 새 생명을 줬다. 한국장기...

시절 함께 근무하던 동료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서울성모병원 전도유망했던 30대 여의사가 뇌사 상태에 빠진 후 장기 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서울성모병원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은애(34) 교수가 고귀한...

30대…5명 살리고 하늘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청년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뇌사 상태였던 김상우(31)씨가 지난달 13일 부산대학 n.news.naver.com https://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