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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이 잔인한 달 ] - 바다에°/覺今齋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의 여왕이라 뽐내며 눈부신 푸르른 자태로 장미꽃까지 피워내는구나 발묶인 난 그러지 못하니 잔인한 계절이로다 오늘도 전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며 너를 다만 황홀하게 바라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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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5월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케줄이 거의 숨이 막힐 정도의 스케줄 이네요 ㅠ 5월1일 첫날부터 강행군이 시작되는데 우리 공주님 께 는 너무 잔인한 5월 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연예인 분들이 가장 바쁜 달 이긴하지만 우리 서주 공주님 자칫 건강 헤칠까 염려가 됩니다.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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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5월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말까지 짜놓은 공부계획이있는데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한식, 쉬는날 사격 또 쉬는날 체력검정.. 꼭 필요한 가족행사 외 개인일정은 전혀 안잡고 있는데도.. 왠지 잔인한 달이 될거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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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텃밭소식 잔인한달 음력 양력 5월 마지막행사 지나고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쌍이 노니는데~~~ 장마비가 내리는날 나는 음력 양력 잔인한 5월 마지막 출장(?)길에 도시집으로 간다. 음력 양력 5월이 나에게 잔인한 달이 된것은 평생 슬픈 사연이 모여 있어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음력 5월에 하늘로 가시고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