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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신록이 우거진 향기 속에 행사들이 많은 소중한 달 입니다. 4월의 마지막 날도 아쉽게 보내야만 했네요. 희망찬 5월 화려한 장미꽃이 만개하게 가정의 달을 장식해주고 있습니다. 꿈나무로 자라날 어린이날과 가슴속 따뜻한 사랑을 주셨든 어버이날...

장미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5월14일 해곤이랑 태능천 장미원에 갔다 27일엔 봉사자 모임으로 대공원 장미원에갔다 28일 경기옛길...판교천에는 금계국이 활짝 6월이 되니 날씨는 건조하고 장미는 지고있지만 바늘꽃이 넘 예쁜 안양천에 라이딩 이제 장미꽃...

오랫만에 중량천 장미들과 데이트하고 왔어요 우리회원님들 가가호호~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