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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6일(목)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5월 16일(목) 열왕기상 17:17~24 죽은 아이를 살리신 하나님의 권능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집에 기거할 때의 일...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는 기적을 날마다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에 순종했던 사르밧 과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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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17일, 18일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 지킬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 오늘이 5월 18일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 가능했던 것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이...분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도 없었고, 무슨 민주화 운동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젠 정말 ‘민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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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간증: 그들의 울음은.../ 버거집에서 누워 잔다고?? 완벽하지 않아서 좋다~~~~(5월16일2024 part-2)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며 함께 생활하다가 1주일에 하루 정도 집에 갔다 오곤 했습니다.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던 그날은 마침 제가 집에서 자는 날이었는데 새벽에 신학교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더니 무슨 소리냐고 자세히 물었습니다. 신학생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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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5월 16일 운행기록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뜨거울려나 싶었는데... 바람이 차서 날이 뜨겁게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태양은 여전히 뜨겁고, 잠시 비운 운전석의...다른 어르신 한 분은 콩나물 두부 사십니다. 회장님 댁 근처 정류장에 공사가 한창이길래 무슨일인가 여쭤보니, 묘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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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C_5월 16일(목) (16-13)=3. 3장 Observing without Evaluating 평가 없이 관찰.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날에는 집에 머무는 사람입니다. but he was not a lazy man, think, was he a lazy man or did he just do things we label "lazy"? 그는 게으른 사람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는 게으른 사람일까요? 아님 그는 우리가 ‘게으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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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3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3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7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 일에 실패가 많으니 구해도 이루지 못한다. 195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