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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참소라,간재미,참농어,우럭,잡어,바지락살,멍게살,전복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은 목포배들이 서남해안에서 어획하는 자연산 입니다. 원산지:국산(국내산) 고소,쫄깃,담백한 참소라! 오늘 싸게 나와서 많이 샀어요~ 삶아서 통으로 양념무쳐 드시면 맛있어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답니다^^ ★ 30k 한정 입니다.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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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뻘낙지,부세보리굴비,냉동문어,해신탕,홍어묵,바지락살,새꼬막,서른게,매생이,홍어회,민물장어,배오징어,진도멸치,곱창김,외병도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날씨에 건조한 햇부세 보리굴비입니다. 건조 후 무게는 10마리 한두름에 2.1kg 전.후입니다. 10마리 한두름 64,000원 (10마리 추가시 59.000원) ♥부세 굴비 손질법과 조림, 찜, 무침으로 맛있게 먹기!!♥ https://cafe.daum.net/dasangfish244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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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2물때 목포어판장현황입니다.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안개가 자욱하게 낀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안개가 맑은 날씨를 이야기하네요. 기분도 한껏 들뜨는 날인거 같아요~ 월요일이 지나면 왠지모를 시원함(?)이 생겨나요ㅎㅎ 이런 좋은날 저희 어머님께서 모임에서 진행하는 여행을 가셨는데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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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산악회 제440차(2020년 5월 17일) 여수 낭도 둘레길 정기산행 사진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 : 흐리고 안개, 오후에 갬 #산행코스 : 낭도 여산마을 입구(5분)-낭도 보건진료소 산행들머리(30분)- 쉼판터전망대(30분)-상산(25분)-규포선착장(30분)-역기미삼거리(35분)- 장사금해수욕장(5분)-산타바오거리(20분)-남포등대(15분)-천선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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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6물때. 41척의 안강망 생선 위판. 참돔의 계절입니다~~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판장에는 5월 참돔의 붉은 빛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판장의 깔리는 생선들의 빛깔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되네요~~ 이번 물때에는 해상의 날씨가 좋아서 출항한 어선들이 빠른 시간에 만선하여 입항하였네요. 이번물때 1항차의 경매를 마친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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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토달 소식입니다. 200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마라톤 하기에 너무도 좋은 날씨라고 생각되었고 새로 나오신 회원들을 비롯하여 비교적 많은 회원님들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오늘 목포시민들에 걷기대회 행사가 있는 관계로 평화광장의 거리는 매우 많은 사람들에 모습으로 혼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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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2년 5월17일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윤정 - 목포행 완행열차 김병걸 - 오다보니 여기 2부 피터펀 - 웃고 삽시다 나혜진 - 오늘도 오케이 박진도 - 지지고 볶고 살자 안지원 - 정들었나 봐 최우진 - 인생 지게 오예중 - 내 인생 뭐 어때서 리영식 - 힘내라 내 인생 박세빈 - 둥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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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5 차 홍도-흑산도 테마산행(5월 16~17일)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20분 달려가면 섬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 ...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홍도가 아닐까싶다 . 해안가의 기암절벽 암초들이며 만고풍랑을 견디어낸 꿋꿋한 바위섬들은 자체로도 감탄사 연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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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7일(일.음4/25,2물) **취소함**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빅마스트호 발 복사초권 선상 오름바닥농어 루어낚시 바닥농어 202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각 날씨 토 16 4.24 무시 07:33 (259) ▲+138 20:01 (217) ▲+93 00:29 (121) ▼-83 14:00 (124) ▼-135 05:33/19:31 02:22/13:34 16일(토) 오전 흐림 남서-서 5-8 0.5-1 5-8 0.5-1 6-9 0.5-1.5 * 풍속(m/s), 파고(m) 물이 않가서 걱정했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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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5월)> 「빗발은 삼대 같이 내려 몸을 가누지 못했다. 우습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니 날씨가 무척 맑고 시원했다. 종일 땀이 비오듯이 흐르더니, 좀 나아진 것 같다. 527 아침에 아들 면과 집안 계집 종 넷...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내일 돌려 보내라고 일렀다. 528 5월 초2일 (기묘) 맑다. [양력 6월 19일] 529 새벽에 회는 계집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