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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금)서경방출석글..애썼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서가 아니라 멈춰 서지 않아서, 참 잘했다고 말이다... ☆ 『참 애썼다 그것으로...』 ~~~~~책 속의 한 줄~~~~ 5월 31일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봄이 왔다고 여기저기 꽃구경 다닌 게 언제 였던지~~ 꿈같은 봄날이 휘리릭~ 가고 있네요.. 세월은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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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1시 이벤트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상반기 고생하셨습니다 부치미 모든님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한분당 100번의 기회가 있으시며 한분당 5번이상의 구호는 달으셔야 합니다 시간에 외치시는 분들중 5번을 초과하신 분께는 답을 맞추셔도 선물 드리지 않습니다 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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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출석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바다의 날 이라고 하네요. 5월도 마지막 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 반갑게 맞이해 보자구요. 준베리가 탐스럽게 익어 갑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두그루의 준베리 올해 제일 많이 달린거 같아요. 열매의 무게 때문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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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금요일 부김방 출석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괜찮아, 사랑이야 💗 허공의 깃발처럼 펄럭이는 나를 곁에서 손잡아 줘서 고맙다 이유 없이 미안하고 그냥 할 말이 없는 내 인생 아픈데 없이 잘 살아줘서 고맙다 사람 사는 세상, 힘들어도 등질 이유가 없다 힘들게 해서 면목 없고 버겁게 해서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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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해의 5월 31일 출석부 올립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슬며시 찾아오는 여름을 맞이하면서 안부의 출석부 올립니다. 뒷동산 가니 빗자루루 열심히 쓰는분 계시네요. 체육공원 뒤 산책 길입니다만... 1년여만에 가니 맨발걷기 길로 되었네요. 늦은 밤 야간 라이딩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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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금요일 서경방 출석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 험악해져서 깨끗함마저 오염돼 일생의 인품이 허물어진다. 따라서 옛 사람들은 탐욕을 버리고 사는 것을 보배로 삼고 평생을 살아왔다. - 한용운의 채근담에서- 5월의 마지막 날 서경방에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따뜻한 차 한 잔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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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금요일)쥐방출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마지막 금요일 출부 올립니다 요즘 일이 뜸해서 텃밭에 다녔더니현장에 일하는것 보다 더 피곤하다 텃밭에 가면 커가는 채소들을 보면 너무 좋다. 이것도 심고 저것도 심고 싶은데 아직은 초보라서 내가 좋아하는 채소들만 심어본다 어제는 들께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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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31일(금)출석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금강경 - 제17분 구경무아 분 (마침내 나도 없음) 중간 부분 한글로 적어봅니다. -◊본문◊- 소이자아 수보리 실무유법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 심자...☞ ☞수보리 어이운하 여래 어연등불소 유법득아뇩다라 삼먁삼보리부 불야 세존 여아해불 소설의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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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금요일 서울방 :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이 오지않아 뒤척이다 출석부가 없어 남깁니다. 아파트 화단에 있는 앵두가 요랬는데 오늘보니 다 사라지고 몇개 안남았더라구요 ㅎ 여기 저기에 이쁘게 피어 있던 장미들도 시들해지고 호국의 달 6월이 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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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금요일 출석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60남녀공학 출석부!!!! 꽃에 꿀이 없으면 벌이 찾아오지 않아요 꽃에 향기가 없음 나비가 찾아오지 않아요 꽃이 시들어버리면 벌과 나비가 떠나고 사람에게 따스함이 사랑이 적막하면 사람이 떠납니다 항상 시들지않고 꿀과 향기가 가득한 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