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월 31일 금요일 인천방 출석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 *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 재수 없을 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 한심할 때 -> 저래서 밥은 벌어 먹겠냐? * 무언가 잘해야할 때 ->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 나쁜 사이일 때 -> 그 사람하곤 밥 먹기도 싫어~ * 범죄를...
-
2024년 5월 31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말씀의 초대 스바니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에게, 주님께서 한가운데에 계시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
2024년 5월 3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3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제1독서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신다.>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3,14-18 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5월 31일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일을 5월 31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성자를 잉태하신 동정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방문하도록 이끄셨으니 저희...
-
오늘의강론 5월3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 금요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5월 31일, 금, 루카1,39-56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주신 분들입니다. 믿음 안에서 만난 두 분은 기쁨 안에 있습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
-
5월3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5월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복음: 루카 1,39-56 성령의 궁전이신 동정 마리아님, 저희를 은총의 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소서! 복음서 안에 등장하시는 성모님은 참으로 말을 아끼십니다.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아들 예수님의...
-
[김준수신부] 2024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김준수 신부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1,42.45) 오늘은 성모성월과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
-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드리고 인사말을 건넸을 때, 엘리사벳이 자신에게 하는 첫마디 말을 듣고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위로와 위안을 받았을 것입니다.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보고 이렇게 인사합니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
2024년 5월 31일 금요일[(백) Feast of the Visi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