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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목요일 아침에편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라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 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 하는 사람도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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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아침인사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일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날씨는 참좋고 미세먼지도 좋음입니다. 오늘은 놀이터에가서 고구마순 이식작업을 할려고 합니다. 서서히 모종이식 작업이 시작되는군요 풍작을 염원하면서 정성을 들일려고 합니다. 화끈한 화요일 화가나도 보고싶은사람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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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목요일 강원방 출석부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 생각하는 글 중~~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강원방 멋진 님들과 아침이면 반가운 글로 인사를 나누니 이처럼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가까이 사는 이웃처럼 정답게 댓글을 주고받으니.. 비가 오면 비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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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5 5월2일[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일[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 **cpbc방송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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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5월 2일, 열왕기 하권 1-9)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자, 해가 물 위에 떠올라서 그들 맞은쪽의 물이 피처럼 붉게 보였다. 2열왕 3:23 그들은 말하였다. "피다! 저쪽 임금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서 서로 쳐 죽였구나. 그렇다면 이제 모압인들아, 약탈하러 가자!" 2열왕 3:24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