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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회계연도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결산 및 예비비지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외업무여비는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국민 혈세를 이리저리 땡겨쓰고 돌려썼다는 걸 보면 주가 조작 선수답다고 해야 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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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n Kampf - 나의 투쟁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용하여 5.18 북한군 개입 등 말을 지어내는 일이 많기로 유명하다. 해당 보도도 북한이탈주민 단체가 출처라 신뢰성과 그 의도를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애초에 공산주의를 조금만 알면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강명도가 "김정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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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글] 윤석열은 뭘 거부하고 있을까? (feat.2찍)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혁명과 5.18민주화운동 말고는 법률을 제정하거나 지원/예우방안을 세우지 않는 등 딱히 공헌도를 평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모든 민주화운동과 권위주의에 대한 저항은 가치가 있을텐데 말이죠. 하여 우원식 외 20인이 20년 9월에 1차로, 전재수 외 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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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2025 '신라대' 학생부교과전형 4가지 경쟁률 및 입결 등급컷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년도 모집인원과 비교해 수시이월 인원이 거의 360여명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시 모집인원의 20% 가량이 정시로 이월된 것이다. 수시 이월 비율이 약간 많은 편에 속한다. 특히 주목할 것은 정시 경쟁률도 3대 1 이하이기 때문에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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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차 정기 합평회(7/18)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십 년도 훨씬 지났으니 그때의 도로 사정은 신통치 않았다. 뱀이 기어가듯 꼬불꼬불 길이 산꼭대기를 향해 끝없이 이어졌다. 3)산 중턱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노고단 정상을 향해 걸어 올라갔다. 가을의 지리산 풍경은 입이 떡 벌어질 지경이었다. 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