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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한국모습 ▲아마도 장이 서는 날의 장터 모습 같습니다. 소들을 팔려고 몰고 나왔습니다. ▲미국인은 반소매의 짧은 모습인데 아이들은 예쁜 한복을 입었군요 설날이면 추울텐데 가을 추석도 아닌 것 같고 초콜렛을 선물 받았는지 어린이가 즐거워...

가운데에는 아이들이 있고 주위에는 어른들이 있는데 무슨 학교 입학식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 는 컨테이너로 만든 막사도 보이고 저런 둥근 컨테이너 막사는 필자가 한국에서 군대생활 할때 지냈던 막사 이기도 한데 여름에는 덥습니다...

일제시대와 50년대에 나온 한국 영화들 나는 일제시대 안 살아봐서 그 당시의 문물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한가지 느껴지는 것은 우리보다 먼저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이미 상당히 개화되어 있었던 일본 덕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근대화의 물결을 탔던 것 같이...

초일안내카드-35000원(반접힘 없음) 47. 63년 적십자기구 창설100주년 초일안내카드(시트)-35000원(반접힘 없음) 48. 63년 UN한국승인제15주년 초일안내카드-25000원(반접힘 없음) 49. UN창설20주년 초일안내카드-2만원(반접힘 없음) 50.제1회 박대통령컵...

1960년 한국을 방문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극진한 환영을 받았다.

https://m.youtube.com/watch?si=fi8kF2FoefLFnCMO&v=vmhxCkHE9X8&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iKnLQJ2sRcM

일본이 잘못했네 ㅊㅊ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