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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금) 50대 말 노총각에게 주례를 의뢰를 받고 쓰는 글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하여 승락했다. 이후 주례의 부담으로 고민하다가 어제 고향과 고교 절친 및 민선 6기 정선군수한 친구와 상의했다. 50대인 예비부부에 비해 내가 주례로 나이가 적다는 생각과 노총각과 노처녀라서 연륜이 있어, 충고나 가르친 말보다 격려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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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22 ] 철원 금학산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가파르고 더욱이 눈이 쌓여 미끄러운 길을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 일행 중 삼순이의 오랜 지인으로 참석한 50대 노처녀의 힘겨운 행보가 걱정이 되었으나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어 다행이었다. 출발한 지 한 시간이 못되어 매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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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탁구장에 가는 날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이라 푼다는데 그건 한 사내가 한 여자를 줄곧 따라다니니까 그렇다는데 얼마동안요? 십팔 홀 동안요. 뭐~~~? 50대는 어떨까요? 물론 노처녀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만 탁구공으로 푼답니다. 왜냐하면 서로 안 받겠다고 쳐대니까 그렇다네요. 물론 웃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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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들의대화~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를 한번도 본적이없다 내가 그녀를 안게 내나이 42살 그녀가 24살? 그녀의 엄마는 아마도 그당시 50대 후반즘 지금부터 거의 20년전일이다 그곳에서 이사나온지 10년 된거같다 나는 3층살고 그녀는 4층 4층위가 옥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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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 노처녀가 50대중반 시집간딸둔 남자랑 결혼해야 하나요? 201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40대후반 노처녀지만 50대중반에 시집간딸둔 이혼남이랑 결혼해야 할지 그분이 인테리어하셔서 돈이 많다고 합니다 않만나봤는데 돈많다고하니 귀가 솔낏하지만 이혼남, 50대중반, 시집간딸을 두었다는 말에 기분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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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시집가고 싶은 노처녀 201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나이는 50이나 하는 행동은 15살 2.밤에 자다가도 일어나 음식을 마구 먹어서 배가 만삭의 아낙같이 같음 3.어느누구의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세서 일하는 곳에서도 트러블 메이커 항상 적을 많이 만들어 직장을 잃음.. 하지만 라이센스 갖고 경력도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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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들에게 하고싶은 말..by.50대 아주머니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노처녀에 연애도 제대로 못했고, 내 친구들은 다 괜찮은 직장에 좋은 시댁에 참 행복한데.. 박탈감에 많이 힘든가요. 근데 그것도 정답이 아닙니다.. 지금은 앞부분만 살아서 모르는 겁니다. 저도 많이 살지는 않았지요. 근데요, 삶은 꼭 노력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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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 주점 그 여인 7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로 주점 그 여인 청솔 / 박영식 우리 동네 작은 목로주점 가끔 술 한 잔 생각나면 들러는 곳 50대 노처녀가 술을 파는 곳 손님이 없을 때면 마주 앉아 술잔을 같이 기울인다 이여인의 가슴에는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위하여 살아 가는 걸까 단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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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들에게 하고싶은 말..by.50대 아주머니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y.50대 아주머니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원래 인생은 고통입니다."여기는 대부분 나이가 적은 2-30대 여자분들이 많아서 m.cafe.daum.net "원래 인생은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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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총각 노처녀가 40대 넘어서고 50대 넘어서면 그냥 결혼해서 자식 낳아도 어떻게 키워요ㅠ.ㅠ 201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노총각 노처녀가 40대 까지는 뭐 직장만 잘 잡으면 나이 많으면 직장 못잡아 자식은 못키우겠지만 50대 넘어선 후 자식이 신생아인데 언제 키움 걱정이 앞서네요 울나라는 입양 조건이 너무 까다로와 아에 고아원에 남아있는 애기랑 해외입양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