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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갔을때 작은 편집매장에서 싸게 구입한 A.P.C 생지청자켓입니다~ 상태는 거의 새거라고 할정도로 극상입니다~ 제가 운동을...표기사이즈는 S이구요 제 스팩은 174에 63입니다 50대분들이나 마른60분대들이 구매하시면 저스트입니다~ 중요한거는...

제스탈이아니라서40~50대라면잘~어울리실꺼같아여.. 상태완전좋고요.사쥬55~66니트조끼는색상만달라요.. (아이보리.밝은회색)이뽀요..팬티사쥬맞는분이면덤으로드릴게요.당근새거랍니다. 정말이쁘지않은막입는90정도되는사쥬랍니다..^^;; 일회용팬티랍니다...

계셨던 청자켓을 입으셨던 ??님 황토빛 쟈켓에 하얀 와이셔츠 검정 안경 쓰셨던 분타님... (저와 멀리 떨어져 있으셔서 얘기를 못나눠봤어요. 아쉬워라 ^^;;) 제가.. 닉넴을 잘... 맨날 댓글이나 글로 보이는 닉넴만을 익히게 되다보니 죄송합니다. 분명...

40~50대인데...(심지어 한분은 할머니) 나이와 성별에 개의치 않고 제대로 좋아하는 걸 하며 살고 계신 모습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어줍잖은 영어와 일본어로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왼쪽은 미치 상, 바이크 4대를 가지고 계신분... BMW...

오늘 어떤 50대 초반? 중반?정도로 보이는 중년 여인이 (마스크 써도 나이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걸 보니 더 먹었을 수도..) 하늘하늘 원피스에 청자켓을 입은걸 봤는데.. 너무 옷이랑 얼굴이랑 안 어울리더라구요. 그런 차림은 최소 40대 중반까지...

나갔다. 고모가 나간김에 놀다오라고 10만원을 주셨다. 난 곧바로 경찰서로 갔고 형사님을 만났다. 그는 청자켓과 추리닝바지를 입은 흔한 50대 아저씨로 보였다. 그의앞에는 용의자로 추정되는사람이 앉아있었다. 나는 그를 보자 잊고싶었던 그날의 기억...

조깅하다가 날 보고 빙긋이 웃는다. '동양의 쬐그만 아줌마가 왠 호들갑을 떠는 거야? 근데 쪼꼼 구엽네' 하는 눈빛이다. 청자켓을 멋지게 소화한 저 여인 몸매보소. 50대를 넘긴 여인이라 볼 수 있겠는가 20대의 몸매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비결이 분명...

잡아 주고용~~^^ 정장은 울 엄마가 입을라구 샀는데 색상을 감당하지 못하시궁..ㅠ.ㅠ 사이즈는 88사이즈인데 30대나 40대는 글쿠 50대 이상이 좀 화사~~하게 입으실 수 있는 디잔~~입니당~~^^ 청자켓은 여아용으로 나온 제품인듯 한데 남자아이인 울 아들...

는 50대 중반의 영어 선생님이셨는데 무척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신 분이었다. 그 맞은편에 있는 분은 부인인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정이 많으신 분이다. 내 앞의 청년 두 명은 간호사들인데 고향에 내려가는 길이라고 한다. 뭄바이에서의 충격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