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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 500냥 자란씨앗 나눔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란씨앗 재미로 파종해 보실분만 신청해주세요 발아 확신을 못해서요 저는 해보지 않은 관계로 ㅎㅎ 씨앗이 몇개 여물어서 하나를 터뜨려보니 바람에 바로 날아가 버립니다. 혹시 씨방에 씨앗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차비 입금후 주소삼종 비댓으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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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춥기만 하면 장이나 담아요..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은 표고 간장이라고도 하는데 간장이라기엔~~~쫌 짜기만 하고 상상력의 감칠맛은 없습니다. 한 양재기 퍼서 걸러줍니다. 500냥 동전크기 계란 띄우고요 (염도계는14.5네요..통상 중부지방은 17~18에 맞춘다는데 그냥 진행 합니다.) 마지막 부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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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줒었어여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관처럼 발로 비볐지요 (혹시 500냥의 희망😁) 오메? 근데 이기 무슨일이랑가요 하나는 가로 또하나는 세로로 십원글씨가~ (하나는 가짜? 아니면 무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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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南宮檍〔1863 ~ 1939〕】 “「독립협회」수석 총무 및 사법위원, 황성신문 사장 겸 주필.""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을 높이 평가받아 순무사(巡撫使)에 임명되었다. 당시 청렴하게 관직에 임하므로 1895년 가을 칠곡 유림회와 군민회가 500냥을 들여 그의 송덕비를 건립하기도 했다. 그 비석은 한국전쟁시 폭격을 맞아 없어졌지만 비문의 내용은 칠곡의 유지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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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_시골 황 서방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젠 어쩐단 말인가. 이튿날의 경과도 역시 같았다. 사흘, 나흘, 황 서방의 밑천은 한 푼도 없어졌는데 매달 5,000냥은커녕 500냥으로 고용하려는 데도 나타나지 않았다. 굶어? 황 서방은 인젠 할 수 없이 굶게 되었다. 아직 당해보기는커녕 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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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주정뱅이 아버지 때문에 이곳으로 팔려 온 상태였습니다 임상옥은 돈 때문에 사람을 이런 곳에 팔 수 있냐며 자신의 돈 500냥을 내어주고 장미령이라는 이름의 그 여인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500냥은 모시는 상인의 인삼을 대신 판돈으로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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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접초 혼합 차비나눔 500냥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이쁜 아이들이라 나눔합니다 한번만 심어면 자동으로 매년 올라옵니다.... 제가 스톱 할때까지 갑니다. 새우편번호와주소 빨리올려주세요 최인현. 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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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 축제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 후 옆 테이블 초면인 분께 양해 구하고 사진을 ㅋㅋ 레인보우 식물원 입구 꽃구경 삼매경에 빠진님들 비와 사랑님 나비잠님 다정하게 걷는 모습 미행 중 ^^ 열대식물원 못지 않은 푸르름이여 레인보우 와인터널 푸른잎님이 주신 500냥 밀크캔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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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짜리일까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값을 물어보기만 하라고 했답니다. 과일가게 주인은 ‘오렌지 두 알 값’, 감자가게 주인은 ‘감자 네 근 값’, 대장장이는 500냥으로 쳐주겠다고 했답니다. 보석 가게들을 찾아갔는데 가게 주인마다 천 냥, 오천 냥, 만 냥, 하면서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