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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그리워하는 제2의 고향 방콕...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500바트? 친구가 냄) 5️⃣일차 - 공항 본촌 - BKK 03:00 ~ ICN 10:30 (1시간 지연) 🥹 계획에 있었지만 못 간 곳 - 3일차 룸피니&벤자낏띠 공원 (마사지 예약 시간 다가와서) - 3일차 노스이스트 (배불러서) - 4일차 비스트 앤 버터 & 호이 텃 차우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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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 호텔 프로모션- 파난 크라비 리조트 2024년 8월 1일~ 11월30일. 박당 1920바트(2박이상)부터 시작. 2박이상 숙박시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돈을 들여서 건축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룸과 시설이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동반 가족여행팀을 배려하는 시설,서비스가 우수해 가족여행팀들에게 인기있는 리조트입니다. 아오낭비치의 조용하면서 다양한 편의시설이 집중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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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기 16 - 피피 섬 들어가기.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다. 한국 여학생 두 명이 새로 들어왔다. 오토바이를 빌리겠다고 나간다. 좀 걱정이 된다. 대부분 개인 여행객들은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다닌다. 대여점과 기름 넣는 가게가 많다. 그래도 여학생들이라 걱정이 된다. 11시가 되어 샤워실에 들어가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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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호텔 프로모션- 더 키 호텔 파통 푸켓리조트 2022년 11월 1일~ 2023년 10월 31일, 1박당 2400밧(조식불포함)부터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었고 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파통비치의 땅을 사들여 결국은 파통을 대표하는 호텔을 오픈한 입지전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인이 된 오너의 어머니는 자선사업을 많이 한 자선사업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장례식때에는 푸켓의 유명한 인사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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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태국여행 방콕 에머랄드사원(왓프라캐우)1 201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 프랑(옥수수 모양의 캄보디아식 탑)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위치이다. 왓 프라캐우 매표소. 외국인 입장료 500바트(한국돈 18,500원 정도)이다. 기타 민소매, 쫄바지, 무릎 위 치마 길이 입장 불가, 카메라 관련 촬영 불가 등의 안내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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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교통수단 2007.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와 정기적인 음식과 음료 제공에 요금도 저렴하여 에어컨이 설치된 안락한 좌석에서 침대로 변화하는 2등실도 겨우 500바트-한국돈1500원-로 가장 편하게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여행 중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스카이 트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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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1부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그 이유는 쬐마 있다 이해가 가더군요 뭔일인지 한국 관광객 태운관광뻐스를 그냥세우니 현지가이드가 찾자가 500바트(한국돈19,000원)주고 오더군요 이유를달면 마피야 경찰관이 괜싫이 트집를 잡고 마약운반 신고가 있다고. 관광객 짐을 다.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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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푸켓여행 후기3. [둘째날] 200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태국상인(아줌마 왈) : 1200바트 리플리 : 비싸.... 했더니 800바트로 내려가더라구여... 다시한번 노~~~ 이번에 500바트(한국돈 15000원) 적당하다 싶어서 샀더니 이병돈사장님와 350바트면 사는데... 허걱 역시 태국에서는 가격을 예상가의 3/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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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한국식당 안가도 먹을 게 많다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한국식당 장0에서 돌솥비빔밥을 먹고 바트가 부족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서 한국돈으로 계산했더니 아뿔싸, 두 그릇에 500바트 그러니까 한국돈으로 바트당 36원 계산해도 18,000원이면 되는데, 무려 27,000원을 불렀다. 아니 환전수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