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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주새로운방식은 아닐수도있어....^^^^^) 2. OST가 너무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내내 귀도즐거운 (그리고 주인공이 훈남&훈녀 ^^) 영화 500일의 썸머를 사랑하는 여시 너님들에게 Chu~♡ 1000할궤 ^.^* 샤릉햇...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 ♪♪ 사이에 들어간 건 OST 가사입니다. 초반부터 작가는 나쁜년 드립을 칩니다ㅋㅋㅋ 500일의 썸머인데 첫장면은 488일부터 시작됩니다.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제 두사람의 첫만남으로 갑니다. 어찌...

리엔님이 <500일의 썸머> 보고 자꾸 입가에 맴돈다는 노래. Sugar Town 입니다. 썸머 역을 맡았던 조이 디샤넬이 불러요. 아래는 맨 처음 Sugar Town을 불렀던 낸시 시나트라가 부르는 영상입니다. 무려 1967년도 노래네요. 낸시 시나트라와 Sugar Town...

500일의 썸머,, 조금 지겨울 수 있는 영화에 적재적소에 ost 노래들이 흘러나와 영화의 재미를 즐겁게 해준다. 총 18곡 정도가 나오는데 영화를 보면서 들어보면 더욱 공감하고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다. 이 가을에 꼭 500일의 썸머 ost를 들어보길 바란다.

주연 여배우이자 포크 듀오 쉬앤힘의 멤버인 주이 디샤넬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밖에도 <500일의 썸머> OST에는 전설의 포크록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과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파이스트, 도브스 등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예스맨에 나왔던 조이 드샤넬과 인셉션에 나왔던 조셉 고든 레빗의 500일의 썸머 별 기대없이 봤는데 잼있게 봤네요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독특하게 풀어나가는 영화 특히나 OST가 굉장히 좋았어요

500일의 썸머 ([500] D조셉 고든-레빗, 조이 데샤넬ays Of Summer, 2009) 코미디 | 미국 | 95 분 | 개봉 2010.01.21 마크 웹...국내 15세 관람가 사랑과 남자친구 따위는 믿지않은 여자 '썸머'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순정남 톰 사이의 사랑 이야기를...

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누군가의 무엇이 되는 관계맺기를 거부하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편집과 적절한 ost들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살려주었고,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그가 옳은 것인지 그녀가 옳은 것인지, 지금 내 곁에 있는...